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제2차세계대전 시리즈는 용량 초과로 올리지 못해서 결국 사장되었었고
창조도시는 리뉴얼을 거쳤네요.
여기서 여담은 끝내고, 제2차세계대전에 이어서(태평양 전쟁버전 제외) 이번에도 제3제국을 중심으로 제작하려합니다.
RPGXP라는 툴을 안고 예전만큼의 열정과 예전보다 향상된 고증을 담아 보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으로 만들 시나리오는, '독일 공군의 부활. 콘돌 비행단'입니다.
최초로 편대비행이 도입되기도 하였죠.
덩케르크에서 그냥 연합군을 몰아붙여 버리는 대체역사를 시나리오로 잡으려 했으나, 용량 초과의 문제를 또 다시 지고 싶지는 않네요.
제2차세계대전 시리즈는 용량 초과로 올리지 못해서 결국 사장되었었고
창조도시는 리뉴얼을 거쳤네요.
여기서 여담은 끝내고, 제2차세계대전에 이어서(태평양 전쟁버전 제외) 이번에도 제3제국을 중심으로 제작하려합니다.
RPGXP라는 툴을 안고 예전만큼의 열정과 예전보다 향상된 고증을 담아 보겠습니다.
일단 맨 처음으로 만들 시나리오는, '독일 공군의 부활. 콘돌 비행단'입니다.
최초로 편대비행이 도입되기도 하였죠.
덩케르크에서 그냥 연합군을 몰아붙여 버리는 대체역사를 시나리오로 잡으려 했으나, 용량 초과의 문제를 또 다시 지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