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습니다. 3일 벼락치기로 익힌 흥크립트로 만들고 있는중.
위는 타이틀 =_=
[나름 추리물(?)이라 쓰고 저질개그라 읽는다.]
용의자는 아직도 고기를 잘 굽는다고 한다.(?)
.....[;;]
;;
그림은 부끄럽지만..;
옛날에 그리다가 안 사용했던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_=; [왠지 사용하기도 뭐한것들;]
개념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정상인의 생각에서 벗어나니까(?)]
앤딩이라 생각하면 지는거다.
흥크립트 대회가 내일까지라서 무조건 내일 안에 공개. -_-
... 사실 대회로 낼정도로 준비되어있진 않아요.;
[그냥 사람이 없어서;;] [왜 사람이 참가를 안하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능;]
뻔뻔하지만..
수상이 탐이나서.....+_+
"후리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