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플데이즈를 제작중인 이더플 입니다.

 3번째 버젼에 와서야.. 자작게임 소개를 하게되는데요~ (미완성버젼이지만..)

 출시예정일 란이 있던데.. 이미 출시된것을 설명한 란이 아니라면 자진삭제 하겠습니다 ^^;

 예전에 만들려 했던 이더플월드는 스토리성 게임이었지만..

 지금만드는 이더플데이즈는, 횡스크롤에다가 퀘스트 중심에 액션이 많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캐릭터 키워가면서 퀘스트 진행중에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라

 결국 RPG성을 띈 게임입니다.

 

 Contents : 배경이야기 / 직업이야기 / 시스템 설명 (스샷)

 

 이더플데이즈의 전반적인 배경스토리입니다.

 중학교때 썼던거라.. 앞뒤가 좀 안맞을 수도 있지만요..

 (중학교때만든 이더플월드의 이야기이긴하지만.. 지금 이더플데이즈와 비슷하므로 그냥 적었습니다."

 

  -배경이야기-

 지구안에 살아숨쉬던 모든 자원들이 인간의 손에
 모두 사용되어 사라졋다...
 
 석유는 55년전에 이미 바닥났고,
 천연가스와 우라늄과 구리 또한 30년전에
 가채연수가 채워지고 말았다...

 인류는 태양광선을 이용하여
 발전하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화학가스로 약해진 오존층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존층은 하루가 다르게 지구에게 태양의
 강렬한자외선을 내어주고 있었다.

 인류는 오존층을 회복하는 방법 외의
 여러가지 생존방법을 제안하였고,

 마침내 AD 2230년에는 AD 2000년 과는
 아주달라진 곳이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드디어 이것이 '이더플월드'의
 시작일거라고 인지하기 시작했다.

 '이더플 월드'는 대륙에 세워지지않고,
 주로 우주와 지하에 세워지게 되었다.
 
 그러나, 우주에 있는 사람들은 주로
 부유계층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하,대륙 그리고 특수한액체위에
 지어진 도시'이오나'에 남겨지게 되었다.

 

 -게임내 캐릭터 직업 별 설명-

 

 [ 이오나 ]

  강력한 방사능과 파괴적인 자외선으로 대책을 세운것이... 이온위에 세운 도시.... 이오나..

 온 도시가 이온에 영향을 받는 이오나의 제일 중심부에서.. 어렸을 때부터, 이온의 영향을 받고자란

 이오나들은, 방어적이고 신비한기운을 가진 이온의 영향으로 모습이 요정처럼 변한다.

  이온을 몸속으로 흡수하고 방출하며, 이온방출과 동시에 엄청난 이온폭풍을 만들어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준다. 정신력이 뛰어난 이오나들은 이온도시 이오나를 수비하기위해

 만들어진 최고의 수비 요원들이다.

 

  [ 스페이서 ]

   원래부터 싸움을 싫어 하는 스페이서들은 공간을 변화시키고 왜곡시키는 기법을 써서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고, 치료해주는 능력을 얻었다. 다른사람들의 체력과, 상태이상 효과를

  치료해줌으로써 이오나의 치료 요원이 되었다.

  그렇게 세지는 않지만,  약한 적 다수를 수비하기엔 충분한 정신력과 회복력을 가졌다.

 

  [ 메뷸레즈 ]

    싸움을 싫어하던 스페이서들이,  높은기술의 공간을 왜곡하고 변화시키는 기법을 터득하면서부터

   그들중 일부는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은 자신의 처음의 기법의 일부를 버리고

   적에게 상태이상 효과를 발생시켜서 적을 효과적으로 섬멸하고, 자신또한 정신데미지를

   개발시켜 공격하는 집단으로 변하여, 스페이서들과 다른 곳에 거처지를 만들었다.

   수는 적지만, 이오나에게 위협을 가하는 적들을 처치하기엔 꼭 필요한 요원이다.

 

  [ 세크론 ]

   로봇의 뛰어난 처리력과, 방어력, 내구성에 경악 한 일부 연구원들은, 불법적인 연구로

  자신 스스로를 기계화 시키는 연구에 성공하였다.

  그들은 초인적인 힘을 가진 세크론집단으로 모여들어, 강력한 근접공격과 방어력, 체력으로

  현재는 이오나에서 인정받아, 최전방에서 싸우는 이오나의 중요 전력이 되었다.

 

  [ 아나칸 ]

   자신을 로봇화시킨 연구원들은, 자연히 로봇을 자유로이 다룰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스스로 자아가 없는 단순한 거대 로봇들을 조종하는 요원으로 재탄생 하기를 바랐다.

  수년에 연구결과, 세크론과 일반 거대로봇을 자연스럽게 연결 시키게 되었고

  세크론은 원거리공격과 거대로봇에 탑승하게 된 존재로 자신을 아나칸 이라고 스스로 이름붙여

  주로 이오나 외부의 외계인과 외계 초거대 로봇들을 상대하는 임무를 맡았다.

 

  [ 일렉트릭 솔더 : 솔더쇼커 ]

    태어날때부터 정신력과 육체능력에 뛰어나고,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솔더쇼커집단은

   타집단에 표적이되어 타집단과 약간 떨어진곳에 살게 되었다.

   칼에 특수한 자성장치를 프로그램해서, 로봇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격할수 있게된 솔더쇼커는, 근,원거리 공격으로 엄청난 테크닉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이오나의 중견부대를 맡고 어느 때나 최고의 전력을가진 요원이다.

 

  [ 거너 ]

    어릴때부터 총에 관심이 많던 이오나 시민들중에, 총술을 다루려는 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원거리와 근거리를 나가는 총을 다루며, 다양한 각도로 적을 공격한다.

   총엔 그다지 큰 화력이 없으나, 주요부위 명중시에는 약 2배의 타격을 준다.

   그리고, 다양한 보조아이템으로, 적을 일시정지시키거나, 문을 잠구는 보조도구를 사용해

   적을 쉽고 효율적으로 공략한다. 거너의 최고의 달인이 되려는 자들은, 명중률에 대한 수련을

   꾸준히 해야할 것이다. 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략할수 있는 요원이다.

 

  -시스템 설명-

 ★ 스크린샷내부에 설명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간략히 정리하겠습니다.

 1.미래적인 다양한 맵침과 캐릭터를 사용하여 최대한 미래적인 분위기가 나도록 설정했습니다.

   HP와 MP바도 마찬가지..

 2.알림창기능 : 게임화면 오른쪽아래에.. 초보들을 위한 알림창기능이 있습니다.

             퀘스트시, 업그레이드시, 전직시, 아이템획득시, 레벨업시 등등 이 알림창 문구로 나옵니다.

 3.원거리공격과 범위공격스킬 :  제가 개발했다고는 할순 없지만, 예전에 범버맨에서 폭탄이 폭파하는

   시스템을 보고서 게임에 맞게 응용시킨 것입니다.

 4.풍부한 액션과 횡스크롤 : 횡스크롤로서 점프 등등의 더욱재밌고 다양한 액션이 가능 했습니다.

   횡스크롤은 저도 처음만든거라.. 타게임을 뜯어봐서 알아보려고 했지만.. 저도 어느정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2번째 버젼까지는.. 공중부양 버그니 등등 문제가 많았지만,

   최근에 나온 3번째 버젼에서는.. 방법을 달리해서 쉽게 점프하고 공중부양 버그를 아예 못하게했습니다.

   (하지만 몬스터에게 올라타서 좌우로 쭉가는것은.. 부분적으로 밖에 못 막았다는...)

 5.다양한 시스템 : 학교전설 50년전의 지하실 에서 처럼.. 픽쳐를 이용한 접근공격 같이 새로운건 아니지만,

    5~9번의 번호키를 눌러서 공격을 한다던지, 픽쳐로 스킬을 표시한다던지, 게이지바 시스템, 알림창

   시스템, 길드시스템, 기부시스템, 장사시스템, 스텟찍는 시스템,파티 시스템 등등 이런거 저런거 많이

   만들어 봤습니다.

 

 ★~나머지는 스샷설명을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