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제가 쓰고있는 소설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갈 듯 합니다.

디테일한 면은 게임과 소설의 표현차이와 이벤트 처리문제로 인해 다를 수도 있으나, 전체적인 스토리는 같습니다. (ex. 처음도착하는 도시는 소설에서는 번화가로 나오나, 맵칩을 구할수가 없었고 폰트작업을 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게임상에서는 시골마을로 처리하였습니다.)

체험판 예상 스토리길이는 1장까지입니다.

1장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숲에서 길을잃은 남주인공(이하 세인)을 여주인공(이하 시엔)이 무사히 도시까지 배달(?)해주고 세인은 자신의 집에서 하루 묵고가기를 권합니다. 그러나 도착해보니 세인의 아버지는 행방불명 어머니는 혼수상태 분위기는 암울만땅. 세인의 저택을 둘러싼 음모는 점점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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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는 이유는, 소설때문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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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등장인물은 전부 폰트작업을 할겁니다(중요하지 않은데 폰트에 없는 것도 폰트작업 할 예정)...
인물 얼굴도 전부 그릴거고, 이벤트 장면장면마다 중요한 것은 그림으로 그려서 껴 넣을겁니다.('예정'   이유 : 스캐너가 맛이가서...그리고는 있는데(-_-))

아 물론 이벤트 장면은 색칠은 무리...대충 포샾작업해서 넣을 예정입니다(뭐가 물론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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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체험판출시예정이 한달 후인 것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2. 게임위주가 아닌 스토리위주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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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1. 이나시엔
   인간. 여자. 성격은 냉소적이고 자기중심적. 비인간적인 면이 많다. 이 스토리 주인공이다.

2. 에오세인
   인간. 남자. 천하태평 헤벌레한 성격이지만...

3. 세인 약혼자(이름 미정)
   인간. 여자. 저택을 둘러싼 음모에 관한 중요한 힌트를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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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 등장하는 주요인물은 이놈들밖에 없군요. 나머지는 주요인물이라도 나쁜놈이거나 해서 등장인물 설명에는 넣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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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스토리위주의 게임이 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RPG만들기를 잘 못하거든요.

액알을만들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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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그런이유로, 어쟀든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