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흔한 RPG를 가지고 온 RPG란 무엇인가?입니다.
이 RPG는 생각없이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만든 RPG랄까요?
이 게임은 재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만든거니까요.
병맛도 아니고,너무 진지한 것도 아니고...
이 게임은 플레이 타임이 그닥 길지는 않을겁니다.
완성판에는 알다시피 수출 예정이고요.
수출 전에 베스트 게임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어짜피 못보지만...
뭐,어짜피 수출은 어떻게든 합니다.
그 것을 기반으로 이 RPG를 대량 수정한 뒤에...
이 게임을 온라인으로 까지 만드려는 계획까지 있다만...
원래는 완성시키려면 온라인으로 만들어야 하지만 만들기가 힘듭니다.
어쨌든 게임 주소 올립니다.
http://rgss.kernys.net/game/105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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