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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지만 묻겠다.  넌 왜 그렇게 동료들을 아끼는 것이냐? "

 

 

 " ...흥, 넌 세상을 혼자서 살수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거야..? "

 

 

 " 어리석군. 사람은 언제나 혼자다. 고독..슬픔.. 그것이 마지막에 느끼는 감정이지. "

 

 

 " ..큭, 그래서 넌 안된다는거야!! "

 

 

 " 후.. 마지막엔 언제나 혼자다. 죽을때도 같이 죽어주는 사람은 없다는걸.. 넌 모르는거냐? "

 

 

 " 헤에? 그래..? 난 바보라서 혼자 죽어도 아무런 고독도.. 슬픔도 느끼지 못해. 단지..큭!! ..!

   단지 느끼는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길수 있었다는 그런.. 기분이 들겠지. 지금도 마찬가지다! "

 

 

 " .... "

 

 

 " 혼자서.. 모든걸 해결하려는 너는 모를꺼다..!! 그래.. 넌 평생가도 혼자겠지.. 하지만 난 아니야.

   난 혼자 죽어도.. 날 걱정해주는 사람있다. 그래서 난 혼자가 아닌거야!! "

 

 

 " 후후.. 그렇군. 걱정이라..? 재밌는 단어야. 하지만 지금의 넌 그런말로 나에게 아무런 동요도

   주지 못한다. 할말은 끝냈겠지? "

 

 

 " !!! "

 

 

 " 후후.. 너의 그말, 정말 혼자가 아닌지 죽어서 시험해봐라. "

 

 

 

 

 

 

 

 

 

 

 

 

 

 

  아아 _  _) 안녕들 하십니까. 에그。입니다.

 

 요즘 소개글을 자주 올리네요. 그만큼 발전이 있다는건가!!??

 

 는 아니구요.. 하아, 요즘 놀고있습니다. 헤헤, 봐주십시요.

 

 

 

 오늘은 좀 멋드러진 대사를 하나 끌고나왔는데요 (별로 멋없죠 ㅠ? )

 

 사실, 제가 만들었지만, 어색함이 조금 있네요. 아니 많이있군요.. 허허,

 

 사실, 저위에 스샷장면은, 사라질수도 있는 장면입니다.

 

 그래도 이런 장면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인식[?]시켜 드리기 위해, 올려봅니다.

 

 

 요즘 맵배치가 잘 안되는군요.. 흐음, 그래서 게임 제작의 흥을 잃어가고 있어요, 덜덜..

 

 그래도 게임 제작의 황태자. 툴러의 왕자. 에그。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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