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tea2011.01.20 20:35

쇠락하는 고향마을을 보는 느낌... 정말 이게 딱 맞달까...

뭔가 안타깝긴 한데 딱히 개인이 어쩔 방법도 없다보니, 아쉬움에 불평만 하게 되는...

 

 

..뭐 이런말 해봐야 망했지만.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