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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본게 아닙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는데.


우선 자유게시판이 끼리끼리노는거처럼 보이는건.


자유게시판에서 끼리끼리 놀아서라기보단.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말인즉.


자유게시판이라는데는 성격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목적이 분명한 분야에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


또 하나는 불분명하게 그냥 자유로운경우.


전자의 경우 목적 이라는 개념이 분명하니까.


어쨌든 같은목적이 있는 사람이면 뉴비든 올드비든 공동의 주제로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접근성이 쉬워보이는 이유가 되죠.


반대로 후자의경우 봐도 다 각자조상으로 주제도 다르고 관심도없는글만 올리니.


최소한 아는사람이 아닌이상 볼 이유도 없고 반응할 이유도 없어지죠.



창조도시는 물론 게임제작사이트 라는 것으로 시작하기도 했고 여전히 그쪽분야에 무게도 있고.


창작활동에 대한 무게도 있지만.


자유게시판은 확실히 전자보단 후자쪽입니다.


작업이나 관심분야에대한 이야기보단 그냥 개인의 자유가 더 적용되죠.



이건 창조도시의 전반적인 흐름과 분위기라서.


이걸 개인들이 너무 친목질만 한다라고 비하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조금만 더 센스가 있고 머리가 좋은사람이면 알게되죠.


막 이상한 글들을 쓰지만.


결국 자기들끼리도 서로 별로 잘 모른다는거...ㅡ.ㅡ;;;


그냥 보통 와서 보면.


막 잘모르는 사람들이 글쓰니까.


[나] - [그들]


의 구도로 생각을 하는데.


잘...살펴보면.


[나] - [그] - [그] - [그] - [그]


인경우가 더 비일비재합니다.


한마디로말하면 뉴비로 와서 적응안되고 아는사람도 없는 자신의 처지가 조금 서글프다..해도..

결국 좀 활동하던 사람들도 다 서글픈건 마찬가지..


다만 그냥 철판깔고 끼느냐 마느냐의 차이인데.


철판깔고 끼는것도.

쉬운일 아닙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는데.

자기 이야길 한다는게 어디 쉬운일입니까.





아무튼 너무 길었나.ㅡ.ㅡ;


결론적으로 저는 사이트 접근성을 높이려고 사람들이 달리 활동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사람들은 사실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냥 본능에 따라서 활동하는거죠.


오히려 방법적으로 계속 개선시키고 위화감없이 사람들이 모두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정자 역할을 해 나가야하는 운영자 역할론에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아직 창조도시 리뉴얼이 완성판도 아니거니와.

운영단 정비. 그 외에 개인적으로의 시간적인 문제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지금 때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창도에대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 마음은 뭐랄까.


그냥 그런 마음보다는 애잔한 마음같은거죠


이를테면 고향마을이 점점 쇄락하고있는걸 보고있는.

도시에 이사온 청년의 고향에대한 안쓰러운 마음 같은 기분이랄까요..ㅡ.ㅡ;


마땅히 다들 자신이 무엇을 도와야 하는지도 항상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그렇다는건 창조도시가 아직은 희망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사이트의 방향성이나 

성격이나.

활동의 내용.

기타 등등에 관해서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 창조도시가 죽지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희망을 가집시다.

?
  • ?
    ivytea 2011.01.20 20:35

    쇠락하는 고향마을을 보는 느낌... 정말 이게 딱 맞달까...

    뭔가 안타깝긴 한데 딱히 개인이 어쩔 방법도 없다보니, 아쉬움에 불평만 하게 되는...

     

     

    ..뭐 이런말 해봐야 망했지만.

  • ?
    쉐로, 2011.01.20 20:44

    초등학교 5학년때 창조도시는 건재해 보였던 높은 성이었는데

    고향마을이란 말은 정말 공감감ㅠㅠㅠ

    하지만 고향마을의 소박함도 난 좋은디...

  • profile
    루넨스 2011.01.20 20:45

    너무 깁니다.

     

    크링 환전시스템 만들면 창도 활성화 됩니다.

  • ?
    乾天HaNeuL 2011.01.20 21:35

    그 돈은 누가 내고?

  • ?
    ivytea 2011.01.20 21:05

    굳이 말하자면.. 지금 창도가 이렇게 된 현상은... 웹게임이나 이런 부수적인것보다는...

    얻어갈수 있는게 없다는게 문제겠죠...

     

    저는 그림쪽만 합니다만...

    보통 이런 창작 목적으로 모이면 대충 이런 그룹들이 생성됩니다...

    잘 그리고, 가끔씩 업로드하는 사람.

    어느정도 그리고, 약간의 우월감을 가지고 싶은 사람.

    보통정도 그리고, 어느정도 조언을 받고 싶은 사람.

    그리려고 하고, 그냥 그리는게 즐거운 사람=위의 세 부류에 인정밭고 싶은 사람.

    그리려고 하지 않고, 딱히 그림이 아니어도 상관없는 사람.=일명 배설글.

     

    ..뭐 예를 든 거지만... 예전 전성기 시절은 인터넷이 퍼지고 커뮤니티가 생성되던 시기라든가 이런게 맞아 떨어져서,

    위의 부류가 전부 균형잡혀있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최하위 그룹은 늘어나고, 잘 그리는 사람과 어느정도 그리는 사람은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져서 줄어들고, 중위그룹은 배울수 있는게 없어서 줄어들고 해서.. 하향평준화가 되었습니다 -_-;.. 그리고 악순환의 반복..

     

    ...뭐.. 솔직히 해결방안이 없다고 봅니다...

    컨텐츠의 문제는 한두명이 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닌지라..

     

    아마 창도의 근간이 되언던 rpg메이커를 버리고 어느정도

    좀 전문성이 있는 커뮤니티로 가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딱히 게임이 없어도 문학+그림=만화나 문학+음악=사운드노벨 등으로 조합이 가능하니까요...

     

    뭐 이미 한 3-4년 늦은 이야기겠죠... 창도에 그만한 체력이 남지 않았음... ㅋㅋ

     

     

    ...뭐 가능한 오래 이곳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p.s..뭐 그런김에 짤막한 스토리 있으신분?..

  • profile
    나카리 2011.01.20 22:08

    천무화의 영향 한 톨 섞지 않은 판단으로,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올린 글이 의도한 방향과 다른 쪽으로 흘러들어가 약간 당황스럽습니다만,

    이런 분위기는 어느 순간의 창조도시부터 계속 진행되어 왔고,  딱히 해결법이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고로 단순히 말하고 싶었던 건, 그런 상황이 전보다 조금 더 고착화되지 않았나의 판단일 뿐이었는데

    Yes-man님을 비롯한 몇몇 분께서 화가 오르신 모양이더군요. 아마 제 표현상의 문제가 크지 않았나 합니다. 사과합니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것이, 위에 이미 언급했지만 몇 년 전부터 계속 이런 사이클의 지속이라는 거예요.

    그간 분명 새로운 회원의 사이트 접속이 있었을 것이고, 융화되려는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닐텐데..

    항상 제자리인 것을 보니, 창조도시에 어떤 미스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었습니다.

     

    결국 제 기분은 천무님 글의 종결 부분, '쇄락해가는 마을에 대한 애잔함'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융성했을 때의 모습을 뇌가 지우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그 때는 무언가 달랐는데, 하고.

    마지막으로 제 미숙한 단어 선택에 의해 기분 상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 profile
    Yes-Man 2011.01.21 00:57

    잘 정리해드립니다.


    님 말도 맞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신규회원 유입을 방해하는 것 맞구요.


    그런데 님이 쓰시는 글을 보면 제가 느끼는 것보다 매우 심각하다는 듯이 계속 보입니다.


    그래서 계속 저는 똑같은 말 반복하는겁니다. 제 의견에 대한 게 아니라 님의견만 말하니까.

  • profile
    나카리 2011.01.23 06:47

    아니요;; 의견 교환일 뿐이었는데, 죄송하실 건 전혀 없습니다.

  • profile
    Yes-Man 2011.01.21 01:16

    암튼 아까 제가 약간 졸린상태에서 봐서 좀 흥분했었네여... 사과드립니다.

  • profile
    Yes-Man 2011.01.21 01:00

    저는 님의 분위기가 방해된다는걸 100퍼센트 부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물론 처음 님글에 댓글에는 내의견만 말했지만 토론의 전개됨에 따라


    제 의사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님의 견도 분명 맞지만 그것뿐 아니라 다른 것도 문제가되고


    제가 보는것보다 더 분위기라는 측면을 심각한 원인으로 보고 있는것 같다고.

  • profile
    나카리 2011.01.21 00:58

    Yes-man님 의견의 주요 논점은 '신규 회원들의 노력 부족' 아니었던가요. 제가 잘못 파악했고, 제 의견만 무작정 늘어놓았던 건지..?

  • profile
    Yes-Man 2011.01.21 00:55

    오래된 사이트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친한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제가 자주 가는 타 사이트(그곳도 자게에서 하루에 글이 수백개 어저면 천개가 넘게 지나갑니다.)와 비교하면


    사람 수가 차이 나는거죠. 그 사이트도 결국 친한사람들끼리는 많이 친하니까요.


    그곳과 비교하면 창도도 반응은 똑같습니다.


    단지 사람이 적기 때문에 창도가 그게 더 심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제가 계속 말하지만 그런 분위기에서도 몇년간 많은 회원이 융화되었습니다.


    님이 처음에 쓴 글은 제게 그걸 부정하는 것처럼 인식 되었을 뿐이구요.



    전 님의 의견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님은 아직도 제가 쓴 글은 잘 안보신것같네요.

  • profile
    나카리 2011.01.21 00:34

    제 화술에 문제가 많은가 봅니다. 의견 전달에 문제가 크네요.

    의도적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서술했습니다. 분위기, 분위기 계속 운운했던 이유는,

    yes-man님께서 말했던 '신규회원의 융합 노력'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포인트가 그곳에 위치하고 있다라

    개인적으로 사고했기 때문입니다.

    형성되어 확고해진 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섞이려 하지도 않고, 직접 뛰어들어 바꾸려하지도 않는 게 이치입니다.

    여쭤볼게요. 신입 회원들이 왜 합세하려 노력하지 않는 걸까요. 노력하지 않는 그들의 탓도 있다고 봐야할까요.

    웹세계는 8할 이상이 유희의 공간입니다. 대강의 분위기를 봐서 자신이 이곳에서 즐거울 수 없고, 노력해서

    섞여본다 한 들 무엇이 있으랴'라는 사념이 무의식에 잠재했기에 신입회원 활동률이 극히 떨어진 것이라 봅니다. 지금 여기 모여 활동하고 계신 분들은 그것과 반대되는 생각, 이곳의 상황과 어울리는 긍정적 특성을 지니고 계셨기에 가능했을 겁니다.

    하지만 다수가 우리와 같은 것은 아니기에, 맞지 않으면 섞일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런 그들을 매도해서는 더더욱 안되고요. 계속해서 분위기를 역설했던 의도는 여기에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백개씩의 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달리는 뭇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면 특정한 주제가 없음에도 '열려 있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느낌이 조금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오해의 정도가 클 것 같아 말씀드리지만, '놀이터'라는 표현에서 부정적 느낌이 났을지도 모르겠으나 저는 이 상황을 아주 나쁜 것이라 보지도 않고 어쩌면 돈독하기에 더 긍정적일지도 모른다고 판단합니다.

    아래 글은 그저 제 개인적인 의견이었을 뿐이고, 제 말이 정답인 것도 아닙니다. 어떤 분의 어떤 측면에서 보면 분명 빈틈많은 뻘소리일지도 모르지요. 마땅한 해결법도 없는 떡밥일 뿐이니까요.

    '자유게시판'이라 한번 적어봤다고 생각해주세요.

  • profile
    Yes-Man 2011.01.20 23:52

    물론 저도 창도의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말하면 저는 2009년 현재의 분위기보다 더 악화되었을때(그때는 천무님도 잘 안오셨고 사람도 매우 적었습니다.) 뉴비로 시작해 스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 말고로 팹시사이다님, 용호작무님, 레인샤워님(예전부터 있었지만), 여노님 등 분명 열심히 창도에 접속해서


    자리 잡으신 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올린 글의 내용으로는 현재 분위기가 신입회원을 아예 막는 다는 식으로


    말했기 때문에 화가 난거구요.


    창도 뿐 아니라 오래된 사이트,게임의 특징은 소수로 남아 소수의 친근감이 강하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 꽤 봐왔구요. 이것이 분명 문제가 되는 것은 맞지만


    최근만 따져도 저는 리뉴얼 후 매일 거의 24시간 창도에 있었지만


    신규회원의 융화 노력은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뉴비의 질문이나 글에는 저는 꾸준히 답해왔구요.


    저로서는 친목도 좋지만 아이비티님이나 한나님의 전문화 쪽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저로서는 문학동에서 활동하기때문에 문학쪽으로


    소모적인 것을 좀 버리고 생산적인 활동이 가능하게 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창조도시를 통해 책을 내거나 그쪽으로 이름을 알리는 것 말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 창도의 분위기가 뉴비의 유입이나 융화에


    방해를 주는건 맞지만 님께서 말한 정도로 분위기 탓만 있는게 아니라는겁니다.

  • ?
    유진 2011.01.21 00:12

    잘...살펴보면.


    [나] - [그] - [그] - [그] - [그]


    인경우가 더 비일비재합니다.


     

    흑흑흑흑

  • ?
    유진 2011.01.21 00:39

    헐 예리한 지적

  • profile
    나카리 2011.01.21 00:39

    정말 그녀가 없네..ㅠ

  • profile
    idtptkd 2011.01.23 01:13

    엇, 그렇네요. 여전히 남도인건가요, 창도는

  • profile
    나카리 2011.01.21 00:42

    그만큼 용호작무님께서 창조도시에 가지는 애정이 크다는 이유겠지요.

    천무님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요기잉네~

  • profile
    시우처럼 2011.01.21 01:36

    이런 논쟁이 있었다니 전 잘 몰랐군요.

    어느 커뮤니티를 가나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을 잘 모르기도 해서 그렇게 주목 받지 못하곤 하죠.

     

    내가 쓴글에 댓글하나 달리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고

    하지만, 그런 와중에 인내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다보면 인지도도 쌓이고

    내 존재를 다른 분들이 점차 인지하게 됨으로써

    점차 정착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창도에 나름대로 정착(?) 한 것 같아요.

    지난 4월 쯤인가 가입했었거든요. ㅎ

     

    그리고 세상의 대부분의 것들은

    작용과 반작용이 아닐까요?

    내가 쓴 글에 사람들이 반응하길 바란다면

    내 스스로 먼저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관심을 갖고 댓글 하나라도 달아보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profile
    나카리 2011.01.23 06:48

    천무님 짱

  • ?
    -H- 2011.01.22 17:22

    머 멋져브러

  • profile
    SinJ-★ 2011.01.23 19:52

    헐....ㅜㅜ 왠지 마이 슬픔...

  • profile
    새턴인DAN 2011.01.23 22:32

    정말? 전혀 몰랐어요. 그런 일이 있었나?

    이건 모두가 미국잘못입니다. 미국을 탓하세요

  • ?
    Lynchard 2011.01.25 20:18

    위의 시우처럼님이나 ivytea님, 나카리님 등이 말해 주셨지만

     

    제가 생각해도 제가 쓴 글에 리플이 안달리거나 그런 일이 많아서 그런지

     

    활동하기 힘들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사람들이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려고 하나

     

    이래서 뉴비(?)의 입장에서 봤을때 좀 그랬습니다.

     

    하긴 창도가 이미 10년이 넘은 사이트니, 그런 경향이 있을 수밖에는 없겠고

     

    결국 창도에서 활동하려면 자신이 적응을 해야겠죠;;후우

  • ?
    Mr. J 2011.01.28 07:00

    천무님이 놀아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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