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병맛적이고도 차분한듯한 세상 다음으로, 만들 게임을 정했습니다...
솔직히 병맛적이고도 차분한듯한 세상은 별 스토리 없이 제가 꼴리는 데로 제작을 해선지...
굉장히 망작티가 팍팍 나는 것 같네요...
그래서, 후속작은 스토리를 좀 잘 짜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목은...
현재로써는 옛날이야기 로 정했습니다...
옛날을 시대적 배경으로 맞히려 합니다ㅎㅎ
그러면...
저는 병맛적이고도 차분한듯한 세상을 작업하러 갑니다~~~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