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일단 면접 하나 보기로 했음.
ㅡ,.ㅡ
월급이 일단 요양병원들 중 최저치로 랭크되어 있고, 시골이고..
그래서 아마 경쟁이 적으리라.
전 폐기능이 안 좋아서 대도시에 살면 안 됨. ㅡ.ㅡㅋ
(뭐 이러저러한 이유로 반시골 내지는 중소도시를 좋아합니다. 아파트 안티에 단독주택 좋아한다죠. 뭐하러 20평 짜리 사는데 1억씩 퍼부어.....)
후우.........
뭐... 어쨌든 이번 달 안에 취직해야죠.
ㅡ,.ㅡ
그리고 베르몽님에게 비수를 꽂는 거임..
아직은 백수인??!!
에잇!~
난 주5일 근무하는 그런 직장에 들어가서, 베르몽님 야근 및 주말 근무 때마다 놀릴 거야!
후헤헤헤헤~
ㅋㅋㅋㅋㅋ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