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회원인 누렁이 입니다.
저는 현재 고1 학생이며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코기라고 블로그 활동 닉네임과 똑같이 할려 했으나 중복으로 인해서
누렁이라고 짓게 되었습니닿ㅎ
사실 여기에 가입한 것은 게임 만드는 것을 배우기 위해 왔어요.
정품 사면 가입해야지 하다가 미루고 미루다가 정품을 사고나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1이라 바쁘지만 최대한 할 수 있는내로 할 것입니다.
비록 제가 상상력이나 감수성이 풍부하지 않지만
저도 욕심이 있기에 어렸을 때 부터 이야기를 생각해왔어요.
어드벤쳐, 호러 등 흔한 것과 재난 같은 것을 한 번 게임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만의 세계관을 만드는 것에 대해 흥미가 있습니다.
아무튼 많이 활동하도록 노력할테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내기 아쉬어 제가 그린 캐릭터 일러스트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네, 위 사진은 제가 그린 제가 설정하면서 만든 캐릭터 입니다.
위에서 부터 예린, 현수, 누리라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게임 이름은 가명으로 The second earth라고 제 2의 지구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고
장르는 어드벤쳐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야기를 잘 쓰는지 몰라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프롤로그 소개 같은 것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