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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가 '역사왜곡,' '혹은 지켜야하는 땅' 하면 떠오르는 것이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독도의 문제는 오래 전부터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잠잠해 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걸맞은, 아니 더욱 큰 문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이야기가 하나다 있습니다.


                                       [간도]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을 놓고 벌인 싸움도 알고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독도의 구조나 역사, 하다 못 해 위치마저도 알지도 못하고 그저 TV에서 뭐라고 떠드니 이것저것 소리나 지른 것에 불과 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제 주변의 어른들이나 학교의 친구들 중에서도  대다수가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간도]라는 지역 명을 알고 계십니까?
간도 역시 아시는 분도 계실 테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제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 물어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고 있다고 해도 그저 중국의 역사 왜곡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그렇지 않습니다.

["간도영유권 분쟁의 국제법적 성격은 단순한 국경분쟁이 아닌 영유권 분쟁으로서의  정치적 인 분쟁이다”.]

한 간도분쟁에 대한 사이트에서 가지고온 글입니다.
위 글처럼 간도는 독도 영유권 보다 더욱 큰 분쟁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간도는 2009년이 지나가 버리면 중국 땅으로 들어가 버린다는 아주 나쁜 패널 티를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 우리는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그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과연 이게 옳은 일일까요?
간도영유권 분쟁은 어쩌면 더욱 어려울 수도, 쉬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왜 간도를 되찾아야 하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간혹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에 답하는 것은 쉽습니다.

[간도는 우리 민족 건국의 이념이 잉태되어진 곳이며 우리 민족 역사의 시원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간도를 잃어버리면 우리의 혼을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간도를 되찾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또한 찬란했던 동북아의 문화를 꽃피웠던 선조에  부끄럽지 않는 후손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간도를 찾아야 할 것이다.]

간도는 고조선의 전부터 우리의 선조 들이 살았고 1909년 간도협약 이후 독립운동의 근거지로서 수많은 우리 동포들이 이주하여 독립운동에 가담하였으며, 청산리, 봉오동전투에서 일본군을 대패시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땅을 잃는 빼앗긴 다는 것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는 것입니다.



[ 1. 민족건국의 발상지이자 동양문화의 시원지이기 때문이다.

간도분쟁이 일어났던 간도지역의  백두산·송화강·흑룡강 일대는 애초 우리 민족건국의 발상지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다. 이 지역은 우리 민족이 고조선·부여 이래로 재세이화(在世理化),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실현시켰던 곳이다.


또한 이 지역은 흥륭와문화와 홍산문화 등의 유적지가 발견되어 황화문화보다도 2천년이나 앞선 동양 최고의 문화임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그 후 고구려, 발해가 이곳을 중심으로 건국하여 동북아의 패자 역할을 하는 등 강대국이 되었다.  이와 같이 간도지역은 민족의 선산인 백두산을 비롯하여 건국이념이 잉태되어진 곳이다.  또한 같은 동이 족인 요, 금, 청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동북아의 강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 지역은 반만년의 역사 중 우리 한민족이 3352년을 지배하였지만,  한족(漢族)의 지배기간은 5백년도 넘지 않는다.]

위 글 역시 한 사이트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이 외에도 20여 개의 것들이 있지만 생략하고 처음의 것만 가지고 왔습니다.

위의 그대로 간도는 우리 민족의 발상지입니다. 이 지역은 단군께서 홍익인간의 건국 이념을 실현시켰던 곳이고 흥륭와문화와 홍산문화등의 유적지가 발견되어 황화문화 보다 2000년이나 앞섰던 문화이기도 하지요.

허나 우린 이런 정신적, 실용적으로도 뛰어나고 값진 땅을 놓치려 하고 있습니다.
간도는 2009년이 되면 간도의 제소시효가 만료됩니다. 제소만 일단 해 놓으면 시효는 계속되기 때문에 우리 대에서 되찾지 못하더라도 다음 대에서 할 수 있게 됩니다.

["4년도 남지 않았다."

간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일제와 청나라간에 1909년 맺은 간도협약이 6년 후인 2009년에 100년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국제법에는 불문법(不文法)에 속하는 관습법에서 시효제도를 인정하고 있다. 시기가 명료하진 않지만 100년설이 정설이다. 간도 문제를 끈질기게 연구해온 국제법 학자인 김명기 천안대 석좌교수와 노영돈 인천대 교수도 100년설을 옹호하면서 2009년 안에 정부가 어떤 식으로 간도 영유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 교수는 '역사적 응고이론'을 설명하며 "한국이 간도문제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 그냥 인정하고 넘어갔다고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시아영토문제연구소 양태진 소장은 "영토는 침묵하는 자에게 권한이 없다"면서 국제법적인 확실한 증거가 있으 면 100년이 넘더라도 찾을 수 있지만 우리 같은 약소국으로서는 시효 만료 이전에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독도 문제를 언급하는 공문서인 구상서를 거의 매년 한국에 보내고 있다. 문제를 제기하는 구상서 자체가 영토 분쟁의 시효정지에 충분한 효력을 발휘한다는 것이 국제법 학자들의 의견이다. ]

[정부 "간도 문제 당장 제기 어려워"

간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전문가들은 "그동안 정부에서 어떤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우호적인 관계가 간도영유권 주장으로 금이 갈까 우려하는 측면이 강하는 것이다. 한 사학자는 "남북한의 통일에 관해 하나의 키를 쥐고 있는 중국이 간도 영유권 문제로 통일을 방해할지 모르기 때문에 정부는 물론 학자들도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간도 문제를 제기하는 전문가들은 최소한 정부 차원에서 연구는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는 12월 12일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대처해나가기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왜곡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문화협력과의 한 관계자는 "간도 문제는 당장 제기하기 어렵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면서 "외교통상부도 준비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2009년이 시효만료 기간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거기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정부에서 간도에 대한 연구 작업을 시작한 사실은 비공식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여기에 참여한 한 사학자는 "외교부에서 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하지만 매번 사람이 바뀌고 그럴 때마다 똑같은 일을 다시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학자는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구를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교수는 최근 간도에 대한 논문을 쓰지 않는다.

노 교수는 "중국 정부와 학자들이 한국에서의 간도 연구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 정부가 연구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료를 내놓으면 중국에 유리한 정보를 제공하는 꼴이 된다"고 말했다. 정부가 이제라도 연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금까지 간도 문제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것은 주로 재야사학자와 영토문제연구가, 일부 국제법 학자들이다. 영토 문제에 대한 사실 확인과 여론 주도를 책임져야 할 정통사학자들은 거의 찾아보기 드물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간도 영유권 주장은 허황된 꿈이라는 인식이 널리 팽배해 있다. 한 전문가는 "정부 쪽 관계자에게 간도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미친 놈 취급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재야사학자인 김득황 박사는 "일제의 역사 교육에 영향을 받은 사학의 전통 때문에 정통 사학자들이 간도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공분은 하지만 이슈화는 이르다"

1993년 11월 중국 지린성(吉林省) 정부는 〈중조변계사〉(中朝邊界史)라는 책을 발간했다. 간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한국 학자들의 논리를 중국측의 입장에서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에서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학자들이 한국측 전문가들의 연구를 반박하는 대응 논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중 국경 논쟁은 현재 중국 정부-학자 대 한국 재야사학자 간의 대결 국면이다. 사학에 있어 재야에 속하는 이들 인사들이 평생의 업으로 삼아 끈질기게 간도 문제를 거론하는 반면 정통사학자들은 다소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고구려사 왜곡 문제에 대해서 정통 사학자들이 대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정통 사학자로서는 드물게 조선후기사를 통해 간도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강석화 경인 교육대 교수는 "실증을 중시하는 학계에서 간도 연구를 꺼려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친일사학 때문에 정통 사학이 간도 문제를 등한시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간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 교수는 "공분은 하지만 이슈화는 이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강 교수는 "감정적으로 거론했다가 중국측에서 철저히 준비해 대응하면 오히려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충분히 싸워볼 수는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간도 영유권 문제를 줄기차게 주장해온 민간학술단체인 백산학회의 육낙현 총무간사도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육 간사는 "지금 고구려사 문제로 역사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간도 문제까지 거론하면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지금 중국과 싸워봐야 이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간도 문제를 지금 이슈화할 경우 중국만 자극하게 된다는 것이다.]

[간도 문제의 중요성

국토는 그 크기로 가치를 따질 수 없다. 크고 작음의 차이없이 한 조각의 국토도 지킬 가치가 있는 소중한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일본과의 독도 분쟁으로 일본의 도전을 받고 있다. 비록 작은 땅이지만 독도의 가치는 군사적으로 자원적으로도 소중한 땅이다. 그 크기는 18.61㎢의 암초에 불과하지만 독도를 지키기 위해 온 국민의 촉각은 곤두서 있다. 그러나 우리 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릴 위기에 처해 있는 땅은 비단 독도에 한하지 않고 있지만 그 관심은 상대적으로 아주 멀리 있다. 바로 중국과 경계에 있는 북간도, 기름진 옥토가 2만1천㎢가 넘는 광활한 땅이다. 이 땅은 지금 북한 지역과 인접해 있어 영토 수복운동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관심마저 가라앉아 있는 상태이다. 구한말 북간도는 열강들의 흥정의 대상이 되어 1909년 간도 협약으로 일본이 남만주 철도부설권을 얻는 대가로 북간도를 청에 양도하게 됐던 것이다. 당시 간도협약은 당사자인 한국이 배제된 상태에서 맺어졌다. 일본은 소위 '을사조약'에 의해 한국을 지배하고 있었지만 형식적이나마 우리의 주권은 살아 있었다. 그럼에도 그 국토의 당사자인 한국이 빠진 상태에서 간도협약은 맺어졌고 간도땅은 중국령이 되어버린 것이다.

현재 중국은 간도에 대해 "당시 일본과 간도 문제는 끝났다"고 주장하며 "한국과 간도로 인한 영토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분단 이후 북한과 중국은 백두산을 비롯한 북방영토에 대해 비밀협상을 한 이후 중국에 대해 영토문제를 전혀 제기하고 있지 않다. 이것이 현재 우리 나라의 영토 회복에 있어 하나의 난관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과 국경지대인 압록강, 두만강은 좁은 곳은 발로 건너갈 수 있을 정도로 짧은 거리이다. 즉 이곳을 무대로 하여 우리가 북방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틀이 된다. 북방영토의 중요성은 이념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더욱 커지고 있다. 철의 장막지대로 막혀 있던 북방이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로 중국 러시아의 개방이 이루어지면서 북간도는 우리가 북방으로 진출을 발돋움하게 해주는 도약대가 될 것이다. 과거 일본이 간도 파출소까지 두면서 그 땅을 중요시했던 것, 일본이 간도를 벌판으로 만주 점령에 들어가자 서구 열강들이 촉각을 세운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었다. 게다가 자원적으로도 간도는 풍부한 보고가 된다. 간도를 장악했던 나라는 융성했다는 역사를 보더라도 중요성을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첫째, 우리는 역사적으로 그 땅이 러시아 혹은 중국땅이 된 변천사를 논문 등을 통해 입증하고 근거 자료를 계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일이다. 현재 중국의 입장은 확고하다. 중국은 고구려나 발해는 중국의 한 성과 같은 존재였다는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국민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중국에 대한 일방적인 자극은 실제로 우리의 영토 회복을 하지도 못하면서 우리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

둘째, 그쪽 지방에 남아 있는 한민족의 유적과 유물을 보존함으로써 우리의 원대한 희망과 포부를 심어야 한다. 중국 문화재 당국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어서라도 우리의 유물 유적을 보존함으로써 우리 후손들이 참고 자료로 삼고, 밖으로도 자료로 제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유물과 유적이 훼손되고 나면 그만큼 우리가 연고권을 주장하는 것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셋째, 국가적 차원에서의 주의 주장이 필요하다. 국제법상으로도 '주장하지 않는 자에게는 돌아가지 않는다'는 논리가 있듯이 정부차원의 문제 제기가 없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영토란 한 시대, 한 상황에서 결정나는 것은 아니다. 역사 발전과 더불어 빼앗겼던 땅도 부흥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영토에 대한 국민의 의지와 국가 의지가 화합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영토를 언젠가는 찾을 수 있는 관건이 된다. ]


이렇게 우리는 간도에 대한 위기성은 불구하고 간도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과연 이런 사실이 바람직한, 옳은 일이 될까요?

끝까지 문법과 글의 형식도 알지 못하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조잡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도의 위치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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