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6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창조도시가 리뉴얼하면서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많은 활동멤버들이 바꼈죠. (꾸준히 활동하신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눈치 채셨을)

일단 제가 게임동 활동이니 게임동을 중심으로 쓰겠습니다.

많은 신입멤버들이 들어오고 나간것은 좋지만

예전 멤버분들이 사라지면서  창조도시 게임동은 점점 수준이 하락하는 것 같습니다.

리뉴얼 전에는 연구소에 가면 두근두근한 마음과 함께

'오늘은 무엇이 연구됬으려나' 하는 기대로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들어가보지도 않습니다. 알툴을 다루시는 유저라면 다 알겠지만 제작기법이라는 게시판이

알툴의 팁중의 팁을 올려대고 그것마저 성의있는 글은 몇몇 보지 못했습니다.


겜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몇가지 룰을 정해놨을 겁니다.

예를들면 연구소 게시판에 뭔가를 올리려면 제대로 준비 해야 한다는것,

그리고 아이디어/팁 란은 연구소보다 저급한 게시판이라는 것.

일단 한눈에 "연구소"라는 게시판이 "아이디어/팁"보다 더 고급적인 곳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만,

연구소를 아이디어/팁란보다 더 고급적이게 했던 가장 큰 요소는 비추천제 인것 같습니다.

이런글은 연구소에 오기에 뭐하다, 싶으면 바로 비추천을 찍어주고, 좋은 강좌다 싶으면 추천을 날렸었던,

그런 게시판이 필요한듯 합니다.


특히 이런생각은 저만 가진건 아닌듯 합니다.

한번 가보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게시물의 조회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걸 쉽게 알수 있습니다.

전에는 기본으로 조회수가 400을 넘었지만, 최근엔 100 넘기기도 힘듭니다.

이것은 제작기법에 대한 기대도 점점 떨어지고 그와 비례해 사람들도 점점 들리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같은 게임동에 있지만 게임소개 게시판과 같은 아직도 건재한 게시판들은 보통 200을 넘어갑니다.

게다가 댓글수도 보통 10개 넘어가죠.



제작기법 게시판, 제 생각에는 예전처럼 다시 아이디어/팁 란과 연구소 게시판, 그리고 최근에 설문조사

했던 스킬별 강좌게시판도 생각해서 다시 짜야 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추천제도 역시 예전처럼 추천/비추천을 다시 부활시켜서 쓸데없는 게시물은 몰아내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게시판의 질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

  1.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Date2016.10.24 By인디사이드운영자 Views9908 Votes0
    read more
  2.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Date2015.02.16 By천무 Views11999 Votes1
    read more
  3. 우리가 지킬땅은 독도뿐이 아니다!

    Date2005.08.09 By럭키미라클 Views616 Votes1
    Read More
  4. 현대 우리말에 대해 한마디

    Date2005.08.11 By[진진] Views743 Votes2
    Read More
  5. 우리나라의 인재대우에 관한 생각

    Date2005.08.11 By우주연방 Views507 Votes1
    Read More
  6. 일본이들은 조낸 훌륭하다.

    Date2005.08.14 By다르칸 Views900 Votes1
    Read More
  7. 대만이 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안되는가?

    Date2005.08.15 By아슈크 Views675 Votes1
    Read More
  8. 광복절날 기모노 코스프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Date2005.08.16 ByRexa Views768 Votes0
    Read More
  9. 일본을 한번보자..어떤가?

    Date2005.08.17 ByMiNi'M' Views591 Votes0
    Read More
  10. 중국이 우리의 진정한 적이다

    Date2005.08.17 By우주연방 Views550 Votes1
    Read More
  11. 창도 - 너무 복잡해졌다!!

    Date2005.08.18 By마법수련생 Views609 Votes0
    Read More
  12. 내가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을 2학년에서 끊은이유

    Date2005.08.18 BycoKePlay Views617 Votes0
    Read More
  13. 비 효리라는 과일발견!처음으로 시식해 파문!

    Date2005.08.19 By윌슨 Views2859 Votes0
    Read More
  14. 게임제작툴 비법공유 게시판 획득 경험치 증가가 필요하다

    Date2005.08.19 ByCC Views599 Votes2
    Read More
  15. 인터넷상에서 말을 흐리는 현상

    Date2005.08.19 By윌슨 Views632 Votes2
    Read More
  16. 감정만 앞선 애국행동...

    Date2005.08.20 By로이트홀트 Views615 Votes2
    Read More
  17. 비 효리라는 과일발견!처음으로 시식해 파문!

    Date2005.08.21 By알파a Views684 Votes0
    Read More
  18. 나는 영어 잘해!?

    Date2005.08.23 ByJunkStory Views751 Votes2
    Read More
  19. 본프레레 사퇴

    Date2005.08.24 By질울룰 Views612 Votes0
    Read More
  20. 강철의 연금술사 마지막화끝나다 너무슬퍼 ㅠ_ㅠ

    Date2005.08.26 BycoKePlay Views1036 Votes0
    Read More
  21. 시민발언장

    Date2005.08.27 ByClamp-X Views548 Votes0
    Read More
  22. 음식마다 값이 다른이유

    Date2005.08.27 BycoKePlay Views591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