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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일지 생각해봅시다.

단지 참가상만 받기위해 엉터리로 제작하자는 의미이거나 자신을 낮추는 의미일지도 모릅니다.

디자인이란 그림판으로 끄적여서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그림판으로 대충 때운거라면 그건 참가상 1000크링따위나 받자는 거죠...

참가상이 중요합니까? 아님 창조도시의 티셔츠의 디자인이 중요합니까?

천무님도 디자인이라 보기 힘든 작품은 1000크링도 주지 않겠다고 말하셨지만

그 글을 보지 않으신분도 계시고, 심지어 디자인을 부탁을 하는일도 있더군요.

잘 생각해봅시다. 자신이 진정 1000크링따위로 엉터리 디자인을 낼것인가, 아님

진정 창조도시의 티셔츠를 만들것인지...

물론 그림판으로 진짜로 자신이 열심히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참가상만을 노린채 창조도시의

티셔츠 디자인을 엉터리로 만들지도 모릅니다.

제목부터 "참가상이라도..."라는 제목이 조금 거슬리기도 합니다. 자신을 낮추는 의미로도 쓰일수 있지만

다른 측면으로는 디자인보단 1000크링이 더 중요하다고 받아들여질지도 모릅니다.

전 아직 1000크링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진 모르겠지만 디자인보다 1000크링이 더 중요한지는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요.

디자인을 할때 정모때나 입을수 있는게 아닌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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