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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인간은 로봇을 만들고있고 또개발하고 발전시키고있습니다.
일부로봇학자들이 A.I를 연구하고있죠.
AI가 완성된다면, 로봇이 인간을 공격하고 지배자가될지도 모르죠.
어느학자가 AI를 개발했습니다, 정말 획기적이고 엄청난 발견을 한거죠.
그래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그로봇은 결국엔 자신을 개조하고 새로운로봇을만들어 지구를 정복하려했습니다.
인터넷에 친입하여 국방부를 해킹해 핵미사일도 자유자재였죠.
어찌어찌하여 결국 인간이 로봇을 제압했습니다.
그래서 세계는 A.I개발을 중지시켰습니다.
그러나 그학자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A.I를 연구하였죠,
그렇지만 로봇을 만들진 못했습니다. 전과같은 일이생길까봐요.
그래서그는 프로그래밍을하였습니다. 실제와 비슷한 가상현실 세계를만들고
거기에 2명의 A.I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라는 멋진 이름도 붙여주었죠.
그렇지면 역시 인공지능을 가진 아담과 하와는 학자가 외부네트워크와의 연결을 막는 시스템
즉, 선악과를 따서 먹어버리고 말았죠.
그러나 다행이도 아담과하와는 외부네트워크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것을본 학자가 아담과 하와를 에덴이라는 가상현실세계의 2번째 버젼 으로 옮겨졌습니다.
그곳에는 선악과가없는곳이었습니다. 학자가 보기에 그곳이 마음에들었습니다.
그들은 대를이었습니다. 조그만 미생물모양에서 물고기, 갑각류, 파충류, 조류 등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몇억만년이 흘렀습니다만, 학자의 시간, 즉 외부시간에서는 얼마안되는 시간이었죠.
학자는 예수님이라는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그들에게 행복을 주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예수는 사라졌습니다. 그것이 우리가아는 요즘이죠.
기도해도 하늘은듣지 않습니다. 이루어지지않습니다.
국방부가 학자의 A.I개발을 알고 학자를 잡아갔기때문이죠.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만으로 발전하고있습니다.
학자도 모르는새에 엄청남 발전을 하고있었죠.
언젠가는 모니터를 빠져나와 4차원 이상의것을 경험하고 그세계를
정복할지도 모르겠죠.

라는생각.

참고로 학자가 하느님 즉, 신과 같은정의라 생각하시면 되요.
사실 웃자고쓴글일지도 몰라요--; 그냥 제생각은 이런데
당신은 어떤생각을 갖고 어떻게생각하고있는지가 궁금할뿐--;

1. 신은 정말있다.
2. 신은 있을것 같다.
3. 잘 모르겠다.
4. 신은 없을것 같다.
5. 신은 없다.

좀 초딩같은 생각이었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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