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3 06:48

저 기억하시나요?

조회 수 5709 추천 수 0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드디어 2등급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활동을 했다가 사정으로 인해 몇달간 활동을 하지 않았던

고수의길

입니다.
기억하시는분은 알겠지만, 노가다 컨퀘스트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최근들어는 공포류를 제작하고있는데 막히는 부분이 많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 기억하시는 분은 댓글 필수입니다.
?
  • ?
    서륜 2014.03.23 06:50
    고수의길 님이라고 하셔서 알겠네요 추천게임에 등극하신 노가다 컨퀘스트의 제작자분 아니십니까.
    잘 오셨어요. 좋은 게임 앞으로도 만드시길.
  • ?
    레이븐 2014.03.23 06:57
    아닙니다.
    노가다 컨퀘스트는 단순히 제 감각을 되찾기 위해 만든 습작입니다.
    평가는 해주지 말아주세요 ㅎㅎ
  • ?
    레이븐 2014.03.23 07:17
    제가 말한 타이밍이란, 괴물이 주인공을 따라가게 하고 일정 거리를 도망가면 더이상 오지않게 만들고 싶은디, 그 때 어디에 스위치 Off를 해야하는지를 모르겠네요.
  • ?
    서륜 2014.03.23 07:28
    좋은 게임 만드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질문하시면 최대한 빨리 성심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 ?
    레이븐 2014.03.23 07:25
    저도 원래는 스토리Rpg 형태 제작을 가장 좋아했지만 색다른 공포라는 주제로 한번 꾸며봐서 어색하고 그리 마음이 개운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토리rpg로 쭉 업데이트해서 대작을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서륜 2014.03.23 07:21
    제가 볼땐 장르의 개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레이븐님만의 색깔을 찾아보시고 제작한번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
    레이븐 2014.03.23 07:18
    그렇다면 저작권 관련 일이 복잡해질수도 있으니 게임 장르를 완전히 바꿀까요?
  • ?
    서륜 2014.03.23 07:11
    1.괴물이 주인공을 따라가게 하고 닿으면 게임오버가 되게 하려면 그 괴물 이벤트의 설정을 이벤트가 닿으면 실행으로 하시고 게임오버화면 출력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경우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오오니의 패러디게임으로 판별될 수 있으며 이는 게임의 저작권에 걸리는 일입니다.
    또한 무분별한 게임오버의 난무는 게임의 질을낮추고 유저로 하여금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
    2.저는 개인적으로 불리언값인 스위치 보단 변수를 사용하는데요 타이밍이라고 하시면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난이도를 말씀하시는 건지 이벤트의 설정을 말씀하시는 건지 알려 주십시요.

    괴물이 출현하고 막연하게 쫓아오고 피하는 게임은 이미 수없이 나와 있고 원작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없고 독창성도 찾기 힘듭니다.
  • ?
    레이븐 2014.03.23 06:59
    현재 막히는 부분은 2가지입니다.

    1.괴물이 주인공을 따라 오게 해야하는데 닿아도 게임오버가 되지 않네요
    닿으면 죽는것은 어떻게 만들어야하나요?

    2.괴물이 그만 나오도록 하려면 스위치를 꺼야하는데 그 끄는 타이밍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
    서륜 2014.03.23 06:55
    어떤부분을 말씀하십니까?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우선 노가다 컨퀘스트를 한번 해보고 비평도 올리고 도움도 드리겠습니다.
  • ?
    레이븐 2014.03.23 06:53
    감사합니다
    서륜님은 제가 예전에 활동했을때 안계셨던 분같군요
    게임 만드는것 잘하신다면 제가 제작중인 게임에 도움을 주세요...
  • ?
    레스 2014.03.23 07:38
    네, 잘 압니다!
  • ?
    레스 2014.03.23 17:57
    네, 전 닉넴이 시로가네 레스입니다.
  • ?
    레이븐 2014.03.23 10:01
    제가 예전에 활동했을때도 계셨던 분인가요?
  • ?
    마니아 2014.03.23 07:39
    고수의길님께서는 예전에 사이트 규정에 의거하여 영구 활동정지 처분을 받은 전례가 있으신데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마땅한 명분이 없으시면 재차 활동정지 처분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
    레이븐 2014.03.23 10:00
    저는 지난번 정지처분을 받고 나서 한동안 제가 제작한 게임을 서로 공유, 관련 활동을 하지 못해 많이 속상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다른 유저들과 Rpg 관련된 질의응답, 게임공유 및 소통을 위해.
    2.이번에는 사이트규정에 어긋날 행동을 하지 않을 각오가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네코를 홍보하여 더욱 발전시킬 마음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규정 위반 등과 같은 제재사유행동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
    뉴프레스 2014.03.23 17:15
    기억나네요!앞으로도 좋은게임을ㅎㅎ
  • ?
    레이븐 2014.03.23 19:28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 ?
    베이스 2014.03.23 21:42
    기억나네요 (그땐 제가 있엇을진 모르겠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9908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1999 1
23344 20세기 소설은 변화되어가고 있다 Parting 2005.08.28 731 1
23343 마징가Z를 타는순간 죽는다고? 크레시스 2005.08.31 800 1
23342 mp3 질울룰 2005.08.31 610 0
23341 창조도시 이만하면 성공한 싸이트 Clamp-X 2005.09.03 837 0
23340 천무님의 적자인생? 경제와 C마켓을 살릴 방법을 알아보자! 협객 2005.09.04 872 0
23339 [긴급]한국인이라면 꼭 봐주세요!! *-RunatiC-* 2005.09.04 623 0
23338 한국 공교육이 나라를 망친다 우주연방 2005.09.06 767 0
23337 정치가들에 대한 개인적 생각. 1 책벌레공상가 2005.09.11 606 3
23336 제발 이곳(창조도시)이라도 실명제하자!!! MoonMarsh 2005.09.12 1013 0
23335 창조도시 대표 게임 [유료화를 유도하는 방책] 백치 2005.09.30 791 2
23334 '반칙왕' 오노, 드디어 한국 온다 ハンター 2005.10.01 804 1
23333 애니메이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사리스 2005.10.05 568 0
23332 새마을운동 옹호에 대한 그럴듯하지 못한 반론 misfect 2005.10.05 826 0
23331 10월 1일 부산에서 일어난 중학생 살인사건. CatsEyesOnly 2005.10.09 881 0
23330 밑에글과 제재는 같지만 조금 다른의견. 탐정할인Q 2005.10.10 498 0
23329 개성중학교,살인사건.. 서명합시다. MiNi'M' 2005.10.10 1483 1
23328 창도 유료화 이렇게 한번 해보는건 어떨지.. 심장도려내기 2005.10.12 599 0
23327 창조도시 유료화보다는.. 다크세이버™ 2005.10.13 643 1
23326 개성중 사건, 조금 더 냉정한 시각으로 봅시다. 알파a 2005.10.14 943 0
23325 이번 강교수 사건. 래그래갈 2005.10.23 451 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