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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채팅방에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좀 "심한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그걸 본 분들중 눈에 거슬리시는 분들도 많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그동안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제대로된 활동도 못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창도에 물의를 일으킨건 죄송하고

 

이글을 쓴이후로 다시는 채팅방에 욕을 하지 않을겁니다

 

이미 어떤분하고 약속도 했습니다;;

 

물론 진짜 용서할수 없는 짓을 한 몇몇인간들도 있긴 합니다만

 

제가 그동안 챗방에 썼던글때문에 피해본 대다수의 창도인들께 일단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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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카스 해커 2011.11.24 08:23

    훗. 그것 가지고. 난 문학동에 희망의 외침으로 "야 이 개새끼야"라고 글쓴적도 있는데.

    어려울때 힘이되어주고 심심할 때 말동무가 되봐요. 동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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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미스릴 2011.11.25 00:00

    미래의 행동은 과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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