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m2012.12.04 05:02

논의가 될 가치조차 없는 前 대통령 고인드립을 쓰지말자고 자제시키기는 커녕 "쓰지말자고 강요는 하지 말자"고 방임적인 태도를 취하시는 분께서 어찌 사람들을 적으로 두실 생각조차 안하셨단 말입니까.

그리고 익명성 운운한 건 그저 닭느님꼐서 익명성이란 단어를 쓰셨길래 저도 그에 따라 라임맞추려고 "익명성", "파시스트나라", "당당히" 같은 표현을 따라서 쓴 것 뿐이니 남의 이해력을 논하기 전에 스스로의 이해력부터 챙기시는 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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