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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론...

저빼곤 다 타인........(-_-)a

가족까지는 타인이 아니다, 친구도 타인이 아니다, 또는 이세계의 사람들은 모두 한가족~(글로벌....(-_-))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등.... 각기 다양하시던데요.

타인과 그 외의 인간(이거 정의할 수 있는 말이 있나요?...흐음... 어쨌든 기억이 안나서 어리숭한 말로 때움;;)의 구분선을 저는 인간 개체의 구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른사람과 나 사이에 아무리 공감대, 혈연, 친밀감이 진~하더라도 자신과 같이 생각하고, 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없잖아요?

아, 타인의 구분선이란 (지금 제가 올릴 글에서 토론하고싶은 구분선이란) 내가 다른사람에게 그 사람을 말할때 '타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여러분의 생각은?

어디까지 제한선을 두고있는지, 또 그이유에 대해서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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