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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난무하는 여성들의 평등에 대한 발언

거기에 늘 군대 이야기로 반박을 하다 말 다구리를 당하는 남성들..

게다가 거품을 무시는군요 여성분들 자신들이 아직도 남성들에게 피해
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럼 이건 어떤가요?

우리나라사람들이 아닌 외국인들 아메리카인들(지금 저는 미주에 머무르
고 있습니다)그리고 다른 아시아인들 중국,일본등 그들의 눈으로 본 한국
의 현주소 말이죠.

이건 좀더 현실적이고 맞는 말이겠죠??^^여기 학교에서 느끼는 건데 사
고방식이 변하지 않고 한국고유의 사고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여인네들
왠지 모르지만 다른나라여자들에게는 물론 남자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는 사람들이 드믈더군요

그래서 하루는 걔네들에게 물어봤죠(당시 전 여기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입니다 한 마디로 군대 신병이나 다름 없었죠)

너희는 왜 한국남자들이랑은 친하면서 여자들이랑 안 어울리느냐고요.사
실 여러인종들이 모인 그 학교에서 한국 남자애들을 항상 모임의 주도적
역활을 하더군요 다들 한국남자들이랑 친하고 이무롭게 생각하고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고하고..

한국남자들이랑 친하지만 그들이 한국여자들을 얼마나 감싸고 도는지를
아는 그 친구들이 머뭇거리더군요 말 잘못하면 싸움이라도 날까봐서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유별나기는 하죠 다른 아시안들에 비해..그것 때문
에 싸움도 많이 났었답니다.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한국남성들의 보
호본능이랄까? 별로 친하지 않은 한국여성을 위해서 싸움도 불사한다는..
ㅡㅡ)

걔네들을 잘 구슬려서 들은 얘기는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
나라 여자에들은 너무 직설적이고 자기중심적인데다 상대방에게 너무도
많은 기대한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항상 그녀들을 감싸는 한국 남자들이
가끔은 이해가 안간다고 그러더군요....이쯤에서 뭔가 씁쓸하더군요

말 나온김에 그 친구들과 남녀 평등에 대해서 말을 나눠 봤습니다 우리나
라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남자는 항상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말입니다

그 친구들이 놀라운 말을 하더군요 "유별나게 다른 아시안들은 가지고 있
지 않은 사고 방식을 한국여성들은 가지고 있다 그건 남성들도 마찬가지
다 "의역이라 조금 말이 서툴긴 하지만 아무튼..

우선 늘 언급되는 군대문제와 임신출산문제..

그 친구(완전 미국토박이에 영국왕실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늘 자랑스럽
게 여기는 로얄페밀리 암즈라고 불린다죠? 그 여자)말이 너희 한국여성
들은 왜 의무와 선택을 구분못하고 자신의 행복을 불행인양 내세우나는
겁니다 의무라 한 나라의 국민이 그 나의 발전과 안전(안녕이라고 말해
야 하지만 이 친구가 "안전과 발전"이라고 말했으므로)을 위해 자신을 다
소 희생하는 거지만 임신은 그런게 아니다라고요

여성분들 늘 임신 출산을 군대에 비교하시는데 임신과 출산은 철저히 자
기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그리고 임신의 책임이 남녀 공동에 있기때문에
공동의 책임을 지는 것이구요 사실 여기는 남자가 바라지 않는 임신을 여
성이 고집하는 경우도 많지만 ...

여성여러분이 임신을 하셨을때 (딴지는 걸지 말아 주시길 일반적인 우리
나라 부부의 예를 들겠습니다) 남성분들이 많은 걸 도와주시지 않던가요
때론 마치 여왕을 모시듯 하죠ㅡㅡ;; 그리고 출산이후 요즘엔 맞벌이들
을 많이 하시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성분들이 경제적인 면은 거의 대부분
책임지시지 않나요? 자신의 책임을 위해서 말이죠 잠깐 말이 세어나갔지
만 다시 포커스로 돌아와서..

결론적이 그 친구의 임신에 대한 의견은 자신이 선택한 거면서 왜 그것
을 사회가 자신에게 떠 맡긴 짐인냥 여기냐는 것이죠..그 친구 우리나라
사람들과 이런얘기 많이 해봤던 것 같더군요 말 수준이 장난이 아니였습
니다..

우리나라 출산률이 상당히 저조하다는 사실을 그 친구는 알고 있더군요
걔다가 우리나라가 예전에 "선"이란 도구를 결혼에 많이 이용했다는 것
까지도요..헐..

요즘 결혼 누가 등떠밀어서 하는거 아닙니다 서로 좋아 죽겠다고 하는 결
혼이지요 맞벌이 맞벌이 하시는데 우리나라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후
반의 여성들 과거에 비해 많은 일들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 아이의 핑계
로 사실우리나라가 교육이 힘들긴 합니다만 일 하시는 분들 많이 못봤습
니다...

결국 하는 말은 얘 하나 낳고 평생 그걸로 여자가 울궈 먹을 수 있는 나라
는 한국 밖에 없다는 겁니다

남녀의 평등은 신체의 평등이 아니라 정신적 평등인 것이다 라는말 많이
들어 본말 아닙니까?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밤낮으로 외쳐대는 말이고 이
제는 많은 한국인 남성분들도 동감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에서만요....)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와 다른 여러 국적을 가진 친구들에게요 결과
요? 아시안들중 유일하게 일본일들만 끄덕 나머진 파안대소!!!!중요합니
다 이 부분..

남녀평등의 온실이라는 미주인 친구들과 유럽인들의 대답이 무엇인줄 아
십니까?

모든 자유와 평등이란건 (역쉬 이 넘들 자유와 평등이라는 말에는 일가견
이 있더군요)신체의 자유와 평등에서 시작된다고요 그래서 은근히 화가
나있던 제가 한 마디 했습니다 "그럼 그 힘 없는 여자들을 군대에 처박을
까?ㅡㅡ^"

그 친구들의 대답은 더더욱 가관 "왜 아냐? 너희 한국 남자들 누구나 2년
2개월 ---얼마나 한국남자들이 군대얘길 많이 했으면 개월수까지 외고
있더군요 요즘은 2년이라지만---동안 군대에 간다면서? 그럼 여자들은
최소한 1년쯤 군대에 가는게 정상아냐?"

여기쯤에서 많은걸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우리나라 여성들이 비교
하기를 좋아하는 서구여성들의 평등에 대한 생각...똑같은 기간은 아니더
라도 신체의 차이를 고려한 범위내에서 신체적평등은 이루어 져야한
다... 이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누구나 평등을 인정하지만(자신들의 국가에서) 남녀
의 신체적 차이에서오는 근본적인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거라고 그 범위
안에서 평등이란 것도 존재하는 거라고

대학이란 곳이 그렇지만 특히나 토론이라는 것을 좋아라 하는 학생들..

우리의 대화는 금방 이슈화가 되었습니다

참다 못한 한국인 한 여학생의 말 "그렇게 말을 하는 너도 여자면서 어찌
그런말을 하는냐 너는 아이 않낳을꺼냐?" 하지만 그 여학생은 본전도 못
찾고 말았습니다 유럽피안 여학생의 말" 너희는 어찌 군대와 출산을 비교
하는냐 너희가 진정 한국 전쟁을 치른 국가의 국민이 맞는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니만 어찌 개인의 선택으로 인한 임신과 출산 ---철저한 개인
의 의지와 재량이라는 말을 덧붙이고는 군대의 의미를 상기시키더군요
너희 한국은 전쟁의 소지가 그 어떤 나라 보다도 다분하다 그런 나라에
서 지원체제가 아닌 의무라는건(그렇습니다 징집이 의무인 나라는 얼마
안되는거죠?) 전쟁이 나면 목숨을 거는거다 한마디로 너희 나라에서는
남성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것이 의무일진데 어찌 그런 것을 임신과 비교
하는냐고 말하더군요

맞습니다 우리나라 더 이상 조선시대의 한국이 아닙니다 출산이 그 정도
로 자유로와 졌고 아니라 하더라도 한 가정에 두명의 자녀를 둔 가정을
찾아 보기 힘드니까요..거기다 우리나라의 분단의 현실 실로 군대란 젊
은 남성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곳입니다.

그러다 한 한국 학생의 생리휴가에 대한 발언 --저의 영어가 짧은 관계
로 그것이 생리휴가에 관한 것이란걸 그 학생의 발언 도중 알았습니다
만..--ㅡ그것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한 마디로 놀랍다 못 믿겠다 그런
게 정말 지구상에 존재하는냐 헐....그건 남녀평등에서 나오는 여성의 신
체적구조에 따른 편의가 아닌 여성우월이다 정말이지 씁쓸하더군요 그리
고 여성부라는 것 ..

어디선가 어느 남성 네티즌이 했을 법한 발언이 그 나라 여성들에게서 나
왔습니다 "그럼 남성부도 있나?" 헉.......

우리나라가 남녀차별이 오랜기간 뿌리깊이 박혀있다고 여기시는 여성분
들 사실 신체구조상 과거사에서의 남녀차별은 어느나라나 가지고 있었다
고 합니다

그 친구들의 발언들 하나를 더 말하자면 이런겁니다

"이번 대화를 통해서 알아낸 것이 하나 있다.

왜그리 한국 남성들은 매너가 좋은 건지 그리고 왜그리 한국여자애들이
자기 중심적인 건지 우리나라여성들은 잘 모르지만 여기 남성들과 비교
해보면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이지 매너하난 죽여줍니다 우리나라에서 당
연하다 생각되는 많은 것들 여기 여자들 말로는 하루 하루 놀란다고 합니
다 그리고 한국남자들과 한 번 사귀어 보면 다른 남자들과 못사귄다는 말
까지 합디다 여자들을 그 만큼 아끼는 남자들은 본적이 없다나요 소소한
것 까지 다챙기고 말이죠 그리고 보너스로 잠자리에서 그만큼 여자에게
섬세 하게 하는 남자들이 없다는 ㅡㅡ;;

그 이유인 즉은 우리나라 여자들이 남자들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한국 모든 여성들이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남자를 푸대접하는데 한국
남자들은 다른나라를 경험할 수 있는 방도가 별로 없으니 그걸 당연시 한
다는 거지요..

그 말을 들으니 할 말을 잃더군요 그 자리에 있던 모든 한국인들이요

우리나라 남학생들 여기오면 한국여학생 사귀는 경우 거의 드믑니다 사
실 결혼은 한국여성과 할지언정 연애는 아니라는 거지요 사귀어 보면 압
니다 왜 그러는지 얼마나 남자를 위해주고 사소한 우리나라에서는 당연
시 하는 행동들에 그네들이 감동 받는지 그리고 얼마나 감사해 하는지 하
지만 우리나라 여성분들이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가까운 일본의 예를 들
어보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일본과 일본인들을 싫어 합니다만 일본 남자
들 얼마나 차가운줄 아십니까? 일본에선 여자 서넛 꽤 차고 다니는 건 일
도 아니랍니다 그리고 남미요? 거기선 제 시선으로 볼땐 여자들을 노리
개 취급합니다 북미 남성들도 별다를 것이 없구요 낙태? 다른 나라 남자
들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그런건 관리의 책임이라나요 참 어이가 없습
니다 말을 들어보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 남자들을 만나던 그네들 한국
남자들을 만나고나면 다시는 다른 나라 남자들 안마나려 할 걸요?

그래서 여기 남자들이 그럽니다 한국 남자들 때문에 우리가 안하던 짓까
지 한다고요 한국이나 여기나 여자들끼리 남자친구비교하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사실 여기와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우리나라 남자들 불쌍합니다 사회에
서 치이고 평생 희생한 가정에서 외면당하고....

우리나라 아버지님들의 뒷 모습 얼마나 처량합니까?

세계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인 남성이 성공 못하는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한국인 특유의 근면성 여기로 이민온 분들 다들 근면하나로 먹고 삽니다.
우리나라는 먹고 사는게 전쟁이지만 이곳은 아닙니다 정말 즐기며 사는
인생이 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많은 한국인들이 이민을 하는 것이 겠
지만 여기서도 대부분의 가정에선 남성이 일을 하고 여성들은 가사일을
합니다 간혹 캐리우먼들도 존재하지만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와 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일도 즐기며 한다 이런건데 유독우리 나라 남성분들은 목
숨걸고 일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느 직장이나 한국남성은 환영이라는 말까
지 나오니까요

여성분들 서구에서는 정말 남녀가 평등하고 서로의 의사가 평등하다고
요?

하지만 그네여성들은 밖에서 돈버는라 고생하고 집에 돌아온 남편이며
아버지들을 우리나라처럼 푸대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자들이 완전히
왕이 되어버립니다 이런것이 그저 부럽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아버님들 20세가 훌쩍넘어선 자식들의 경제적 사정까지 돌바주
시느라 등이 휘십니다 물론 어머님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십니다만 다른
나라에서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는 일상화 되어있는 것들
이 많습니다

부모로 부터의 경제적 독립시기라든 남녀평등에 대한 잘 못된 인식들 같
은 것 말입니다 우리나라 남성들 우리나라에서 우물안 개구리 식 여성들
의 시선으로 보면 당연한듯 여기는 많은 것들 간단한 예를 들어보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남성과 여성이 첫 만남을 가졌을 경우 남성의 지
출이 여성보다 많은 것이 확연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
십니까?

그 만큼 실제로 경제적이 면에서 아직도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는 것이며 그것을 당연시 한다는 건 그 만큼 늘 남녀평등을 외치
는 여성자신이

남녀평등을 거부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 저기 기고를 많이 하신 여성분들 남성분들이 첫 만남에서 계산을 도
맞아 하시면 당연시는 하실 망정 단 한분이라도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다거나 그것이 여성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하지만 만약 여성여러분들이 우리나라가 아닌 남녀평등이 이루어지고 있
다고 생각하시는 서구의 여성분들에게 같은 상황을 물어 보십시오 그들
이 무엇이라 답하는지 오히려 남성의 여성을 위한 그러한 편의가 자신여
성들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두번은 받아들일 지언정 계
속은 아니란 말입니다

여성여러분 예 저도 여성인 어머님께서 계시고 역시 여성인 여동생이 있
습니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여성은 보호의 대상이라는 말을 아버님으로
부터 귀아프게 듣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여성여러분
이 누리는 많은 것들이 우리나라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것이 남성
으로 부터의 배려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습니까?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아집일런지도 하지만 여기와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뭔가는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여러 여성분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많은 분들이 제 생각이 잘 못되었다거나 아니면 뭐 이
런 놈이 다있나 하실겁니다

하지만 여성여러분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고 편리 한것들은 인식
하지 못한체 남이 가지고 있거나 혹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않
좋은 것이 있으면 자신만이 그러한 피해를 입는 듯 말을 합니다

제가 보기엔 작금의 우리나라여성분들의 피해의식이 그런게 아닐까 싶군


지금여러분들은 세계 어떤 나라 남성들과 비교해보아도 좋은 남성분들
과 한 곳에서 살고 계십니다 혹시 여러분들 주위에 여러분들이 그리도 남
녀평등의 이상향이라 여기시는 서구를 오랜기간 방문해본 여성분들이 있
으시다면 물어보십시오 뭐라그러시는지 진실을 말하신다면 지금의 이런
불평들 다시는 하시지 못할겁니다

남녀평등을 바라신다면 지금의 피해의식을 버리시지요 여성 여러분 자신
이 우선 자신이 남성으로 부터 보호를 받아야한다는 생각도 버리시고요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남여평등은 진정한 의미의 남녀 평등이 아닙니
다 그걸 남성들에게 바라지 마세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왜 남성분들에
게 추궁을 하는 겁니까? 여성여러분 자신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진정한
그것을 찾아주지 못합니다 생리휴가요?여성부요?군대와 출산의 비교요?
이딴건 우리나라에서나 이슈가 됩니다 생각해 보시지요





출처: 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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