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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나 죽을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플때도, 행복할때도, 슬플때도.
평생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신 분은
자신이 죽을 날짜를 알고 있으면 계획을 세우기에는 좋지요.
하지만 죽을 날짜를 알게 된다면 그 죽을 날짜가 다가오는 것을
무섭게 받아드리고 현실을 도피할수도 있는 일입니다.

지금 사회는 찬반이 대립하고있습니다.물론 말도 안돼는것에도 찬반이 대립하고있지만요- -;
[예를 들어 좌변기를 쓸까 요강을 쓸까..]

심각하게 받아 드릴수도 있는 이 "죽을 날짜를 아는것이 나을까? 모르는 것이 나을까?"
제목은 사람의 처음과 끝을 행복하게 할수도있고 괴롭게 할수도있습니다.

현재 과학은 많이 발달했습니다.
같은 생명체를 두개로 만들거나..[아래 황우석 박사에대해서도..]
잘못된 과학이 사람들을 해치는 일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잘못된 과학으로 죽을 날짜를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행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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