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뭐... 자유게시판에 쓰려는 글을 본이아니게 모르고 시발장에 올려버려서
글을 수정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이 글을 시발장에 써보고 싶었습니다
이번기회에 써보겠습니다

목욕할때 샤워기로 목욕한다고 쳐봅시다
물을 계속 틀어 사용하게 됩니다
물낭비가 심하죠

학교같은곳으로 가보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창문도 안닫습니다
이것또한 낭비입니다[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더군요]


그리고 가끔 이런분들도 계십니다
컴퓨터를 틀어놓고 TV를 시청한다.
전기낭비가 얼마나 심합니까?



이 외에 더 많이 있긴 하지만 간단하게
3가지의 예를 들어 봤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흥청망청 쓰고 있다지만
이것은 부메랑 과도 같은겁니다
세게 던질수록 나중에 세게 돌아와 던진사람의 목을 쳐버리죠
제 짧은 생각으로 글 써봤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이렇게 썼는데 중복이면 낭패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9908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1999 1
143 티셔츠응모게시판에서 참가상이라도 받자? §♣RoyalBlack♧§ 2005.07.21 758 1
142 삼청교육대.우리나라 범죄예방기지였나 인권유린의 본보기였나? 개그제국™ 2005.07.19 647 1
141 마징가Z vs 태권V 1 크레시스 2005.07.19 1112 2
140 아직도 너무 느린 창조도시 1 GMF 2005.07.17 836 2
139 뉴라이트 우주연방 2005.07.12 584 0
138 퍼킹USA 錢_귀제 2005.07.11 855 1
137 요즘 음악 프로그램에 대해서.... 슈크림소녀 2005.07.11 518 0
136 아프리카통일에 대한 고찰 우주연방 2005.07.10 536 0
135 청소년 심야시간 온라인게임 규제 추진중 1 오래 2005.07.09 794 0
» 무의식적으로 낭비가 심한 우리들... 작은약속 2005.07.09 550 0
133 사람 너무 없다.. 허클베리핀 2005.07.09 630 0
132 조선일보에 관한 생각 우주연방 2005.07.07 525 0
131 계속되는 음악시장의 불황 밀크마스터 2005.07.06 522 0
130 학부모의 삼계명에 대해. 개그제국™ 2005.07.06 794 6
129 인터넷 실명제라는게 다들 무엇인지는 알고 있나요? 1 내마음블루 2005.07.05 620 1
128 인간의 뇌에 옵션시스템을 추가하여 정보를 수정할수있다면? 블랙웨덴♣ 2005.07.05 649 0
127 과연 제대로 돌아가고는 있는 걸까요?? 보물사냥꾼 2005.07.03 525 0
126 우리모두 창조도시를 접자. 천무 2005.07.03 1063 0
125 인터넷이 한 사람 인생을 망치는 무기라니.. 타다기 2005.07.03 622 0
124 불쌍한 초딩들 PeBSin 2005.07.03 676 0
Board Pagination Prev 1 ...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1174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