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시험이라는 가시사슬 때문에 발이 묶여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제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활동 해야죠는 무슨 좀있으면 또 기말고사네요.. 아 잔혹한 인생같으니.. 아무튼 잘 부틱드립니다.
잘 부탁드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