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본선에서 방금 임요환이 상대프로게이머를 공방의 양민 패듯이 패버려서 곰tv를 비롯한 중계매체들이 일제히 서버폭발을 일으켰는데 이곳은 고요한 호수처럼 요동없이 잔잔하군요. 임요환이랑 스타2 흥할 조짐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