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고로 당분간, 소설이라기도 뭐하고 시나리오라기도 뭐한 글을 연재해 보겠습니다; 제목은 <장강 아가씨!>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주시고 조언도 부탁드려요. 창도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얘기해 주세요. 바로 내리겠습니다^^;
장강 아가씨라... 혹시 여주인공이 중국에서 온 거는 아니겠죠?
참고로 전 요새 예전에 썼던 소설을 원작과는 다르게 개그물로 고치고 싶은 충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