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8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RPG Explosion이란 제가 팀장이었던 게임만드는 팀입니다.

무려 팀원은 1명이나 있었으며 그 누구도 몰랐겠죠.

어쨌든 저는 개인작을 내기도 하고 갑자기 넣고 싶으면 RPG Explosion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어짜피 팀원이 1명이라 의미는 없고

앞으로는 RPG Explosion은 해체됩니다.

대신 [Project ICON]을 설립하려 합니다.

명목상의 팀도 아니었던 팀인 RPG Explosion과는 달리 Project ICON은 앞으로 게임 낼 때 제 이름 대신 쓸겁니다.

저는 여전히 [RPG란 무엇인가?]이지만 RPG Explosion과 달리 Project ICON에서는 멤버를 모집할겁니다.

Project ICON은 이번 제 5회 혹은 6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9919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2007 1
23345 붉은늑대 배너 신청합니다!! 3 file 리베까 2015.09.07 131 0
23344 지르는거 고민되네... 3 Vermond 2015.10.02 54 0
23343 모바일에서는 1 예리나래 2015.09.07 46 0
23342 공포/사이코패스/정화물 게임에 참여하고 싶은데.. 이정도 음악으론 어림없을까요? 10 7thcloud 2015.09.07 71 0
23341 회원 DB가 아예 날아갔나봐요 2 타까 2015.09.07 57 0
23340 모니터 3 Vermond 2015.09.07 55 0
23339 다들 현황 올리시길래 저도 한번 헤헤... 2 애플주스 2015.09.07 65 0
23338 똥똥배 대회는 괜찮은게임 나왔던데 창도게임은 뭐 나오지도않나보지요? 오호호호 2 file 김충선_이순신_권율_신립_김시민_원균 2015.09.08 121 0
23337 사신지님 이벤트하신거 결과 발표 안하시나요 3 Iruil 2015.09.08 57 0
23336 [충격] 어쩌다 한번 이기면 일 핑계로 도망가기 바쁜지만 청요직 청백리 순수 청렴 그 자체 참스승 미남교사 세이엘 선생을 정의의 철퇴로 응징하는 초절정 간지남 사신지님의 늠름하고 위대한 모습! 6 file 김충선_이순신_권율_신립_김시민_원균 2015.09.08 101 0
23335 끄적끄적. 1 예리나래 2015.09.08 48 0
23334 gtx990m 관련 정보? 2 file 예리나래 2015.09.08 63 0
23333 모니터 결정 1 Vermond 2015.09.09 61 0
23332 오늘 하루도 수면모드! 1 예리나래 2015.09.09 58 0
23331 자게 마스터 예리나래입니다. 4 예리나래 2015.09.10 56 0
23330 역시 횡스크롤 게임은 카메라를 건드리면 난이도가 급상승하네요 1 애플주스 2015.09.11 93 0
23329 잡담 _ 대몽마전 음악 심사(?) 작업중. 1 file 찰드 2015.09.11 61 0
23328 안녕하세요. 2 file 은현 2015.09.11 57 0
23327 자넨 자네의 꿈을 위해 전력을 다해본적있나? 11 뱀신의교주 2012.11.10 351 0
23326 으흐흐.. 다시 들려 돕니다.. 4 만다도리 2013.11.27 484 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