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캐릭터, 플롯, 시나리오, 이벤트, 아이템 등을 구상해서 적어두고 몬스터 칩, 플러그인, 일러스트 등 리소스 수집(BGM은 이 단계에서 수집 안 합니다) -> 이걸 토대로 데이터 베이스 작성 -> 앞의 내용들을 좀 더 구체화 시키면서 맵과 이벤트 작성, 몬스터 배치 -> 오프닝과 엔딩 작업 -> 각 맵과 이벤트 장면에 어울릴만한 BGM 수집하여 적용 -> 전반적으로 디테일 작업 -> 타이틀 화면 제작 -> 테스트 플레이 및 버그 수정
하고 있는 작업이 지겹거나 아이디어가 생각 안나면 다른 작업도 병행하면서 하지만 대강 이런 순서로 만듭니다.
엔딩까지 만드는 중간 중간에 변경 사항이 생길 수 있어서 오프닝과 타이틀, BGM 수집은 최종적으로 종합해서 생각하여 좀 더 어울리는 장면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중에 하는 편입니다.
시스템, 캐릭터, 플롯, 시나리오, 이벤트, 아이템 등을 구상해서 적어두고 몬스터 칩, 플러그인, 일러스트 등 리소스 수집(BGM은 이 단계에서 수집 안 합니다) -> 이걸 토대로 데이터 베이스 작성 -> 앞의 내용들을 좀 더 구체화 시키면서 맵과 이벤트 작성, 몬스터 배치 -> 오프닝과 엔딩 작업 -> 각 맵과 이벤트 장면에 어울릴만한 BGM 수집하여 적용 -> 전반적으로 디테일 작업 -> 타이틀 화면 제작 -> 테스트 플레이 및 버그 수정
하고 있는 작업이 지겹거나 아이디어가 생각 안나면 다른 작업도 병행하면서 하지만 대강 이런 순서로 만듭니다.
엔딩까지 만드는 중간 중간에 변경 사항이 생길 수 있어서 오프닝과 타이틀, BGM 수집은 최종적으로 종합해서 생각하여 좀 더 어울리는 장면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중에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