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 판매원(정직원) 일도 있고 게임제작 관련해서 물도 다 빠져버린 상태, 또한 그림 그리는건 막그린 그림체로 회귀, 취미로만해서 이제 더 이상 여기 있을 필요성이 없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뭐 큰 업적이라도 남긴건 아니지만 그 동안 구/현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들어오시든 안들어오시든 상관없지만 제 홈페이지는 http://komencarto.ucoz.net이며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인디사이드에서 발을 완전히 빼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영원한 인디게임제작 공동체로 남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