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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이플 유저였습니다.

최근에는 동생의 권유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옛날에도 했었습니다.

128렙 캐릭터가 아직도 있는데 그 때는 메이플 노가다를 하도 많이 해서 지겨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이플보다 더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며 쯔꾸르계에 진입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 웃긴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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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7.08.13 21:35
    메이플보다 좋은 게임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 profile
    천무 2017.08.15 01:09
    저는 1997년에 게임월드 잡지에서 RPG만들기95가 발매된다는걸 보고 손꼽아 기다리다가 하도 안나와서 PC통신에서 찾다가 단테PC라는 도스용 쯔꾸르가 있다는걸 알고 그때부터 입문했습니다.
    어느새 20년차네요.
  • ?
    양키 2017.08.16 16:40

    저는 2003년도 바람, 라그나로크, 뮤 같은 겜 프리섭 구축해서 집에서 혼자 질기다 RPG XP 소식 듣고 2004년부터 알만툴 활동을 시작했었네요 ㅎㅎ 지금은 알만툴과 관련없는 공대 박사과정 나부랭이지만..
    알만툴 덕분에 좋은 대학교도 합격하고 (포트폴리오로 알만툴로 제작한 스크립트와 게임 등을 첨부했었음)
    올해 27세인 지금도 맘속에 소중히 남겨져 있습니다 ㅎㅎ
    글쓴이 마음가짐이 훗날 알만툴계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비록 저는 다른 길로 갔지만 알만툴에 대한 생각은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알만툴 하시면서 좋은 추억 얻으시길 바랍니다 ^^

     

    - 원로회원급이지만 실질적인 활동은 타 사이트에서 많이 했던.. 지나가던 노땅 1인 -

  • profile
    gcyong 2017.08.17 21:37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셨군요..
    저도 2004년경에 시작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당시에 비주얼베이직을 배우고 있었는데 게임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소리에 혹해서 쯔꾸르를 시작했지요. 2003버전이었는데 당시에 한글패치 인스톨러는 필수였던 기억이 납니다 ^^
    물론 지금은 쯔꾸르 보다는 터미널이 익숙하지만 마음속 한 켠에는 항상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리라 갈망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틈틈이 사이트에 들어오고 있는데 정말 아이디어가 좋으신 분들이 많아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팔이 해보네요 :D
  • ?
    수북 2017.08.18 18:08
    97년쯤 도스시절 DantePC를 접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도트찍는것도 HEDIT를 접하면서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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