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일본게임인 " 크로스게이트 " 가 한국에 들어왔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철수한 상태이지만 현재 해당 게임의 매니아들이 있는 카페에 프리서버가 존재합니다. 인원은 많지 않지만 게임 스타일은 스톤에이지와 비슷합니다. 몬스터를 잡기도하고 포획해서 내편으로도 만들죠. 이 게임은 포획이라는 단어보다 몬스터를 카드에 봉인을 하는 직업이 따로 있어 봉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끼, 칼, 활, 지팡이 모든 무기들은 각각의 직업사가 있어 그 직업으로 전직한 사람에게 구매가 가능하고 채집,전투 모두 세분화 되어 있어 게임자체에서 다중 계정을 허용합니다. 다중 계정 허용하면서 모든 직업들이 각각 잘 유저들끼리 분배가 되야지 게임 진행이 흘러가는 시스템이라 아주 재미있습니다.
현재 해당 게임의 매니아들이 있는 카페에 프리서버가 존재합니다.
인원은 많지 않지만 게임 스타일은 스톤에이지와 비슷합니다.
몬스터를 잡기도하고 포획해서 내편으로도 만들죠.
이 게임은 포획이라는 단어보다 몬스터를 카드에 봉인을 하는 직업이 따로 있어 봉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끼, 칼, 활, 지팡이 모든 무기들은 각각의 직업사가 있어 그 직업으로 전직한 사람에게 구매가 가능하고
채집,전투 모두 세분화 되어 있어 게임자체에서 다중 계정을 허용합니다.
다중 계정 허용하면서 모든 직업들이 각각 잘 유저들끼리 분배가 되야지 게임 진행이 흘러가는 시스템이라
아주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