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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런칭되면 상당히 좋은거 같습니다

스팀스파이라는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일단 유명한 게임들은 말할것도 없고

다소 마이너한 게임인 비쥬얼노벨도 상당히 괜찮은 것으로

베네수엘라 개발팀이 제작한 va-ll ha11-a 의 경우

판매량 14~16만장 정가 1만4천원 총 22억 4천만

이중 절반을 세금및 개발비, 유통과정의 지출로 치더라도

11억 2천만, 개발인원 3명 개발기간 3년, 개인당 연봉 1억 이상이 주어집니다

 

최근에 런칭하여 인기를 몰고 있는 레인월드의 경우

판매량 현재 4만장, 정가 2만1천원 =8억4천

이중 절반을 뗀다 하더라도 4억 2천, 개발자 2명 개발기간 3년

런칭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 현재 4만장이 팔렸고 1일 판매량이 4천장정도 되니 

조금더 지나면 10만장은 판매되지않을까합니다.

 

이처럼 블루오션을 그리는 현재의 분위기에 대통령 아들도 인디겜을 만든다고 하니

한국의 인디겜 개발자들도 어서 스팀진출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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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6.14 10:13
    800원짜리 쯔꾸르게임 the deed를 보고 충격을 좀 받았지요.
    3만 카피 판매
  • profile
    천무 2017.06.14 10:51
    게임시장은 점점 확대되고있으니.
    콘텐츠만좋으면 어디서든 돈은 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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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2jks@gmail.com 2017.06.15 21:28
    가장 중요한 언어의 압박... 스팀에 진출은 역시 기본 베이스가 영어 그리고 이탈리아, 일본어, 중국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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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진짜많은 2017.07.06 21:31
    희소식이네욤
  • profile
    gcyong 2017.08.19 02:30
    게임 유통 구조가 바뀐 지금은 인디게임의 최대 약점이 어느정도 보완된 것 같습니다.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에게 게임을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반갑네요.
    특히 인디게임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데 국내에서는 인디사이드가 앞장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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