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 속셈이 있는게 100% 분명하죠 -_- 안그래도 며칠 전에 '시티폰'과 관련된 비화를 들어서 더 공감갑니다 (참고로 시티폰은 당시 벽돌전화기가 몇천을 할 때에 나왔던 건데 공중전화에서 일정거리 떨어져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만 대만인가 싱가폴에서 하다가 말아먹은걸 그냥 가지고 온겁니다 목적까지 이야기하면 귀찮으니 패스 알고싶으면 콜하시던지여) 여튼 남 망한거 가져오는건 참 잘해 소고기도 대운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