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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차마 보지 못한 것일수도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두발자유화 애기가 나요면.

인권이니 두발자유화의 타당성이니등을 따지면서 토론을 하지만....

내가 본 어느 누구도......

두발자유화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구체적인 방안을 내세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즉. 어떻게 학교를 설득시켜서 두발자유화를 할 것인지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었다!

인권이미 뭐니 따지고 들면 말싸움만 일어날 뿐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요즘 일부 학교에서 머리 길면 바리깡으로 고속도로를 내주곤 한다는 사실 쯤은 나도 잘 안다.

하지만, 지금 두발제한이 학교 교칙이라면, 지켜야 하고 지키지 않았으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두발제한이 악법처럼 보일 것이다. 그렇다면 말해 보시라!

그 악법을 어떻게 고칠 것인지를!... 요

예)서서히 정보화 사회를 거쳐 이제는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해주고, 인간은 단순노동식에서 사라지면서, 개개인의 능력과 개성, 아이디어가 곧 힘이 되는 사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 학교는 어떨까요? 학생들의 겉모습 하나만 볼까요? 모두가 똑같은 머리에 똑같은 교복.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과연 무엇을 느낄까요? 우리학교는 일단 거의 대부분의 학교와 같이 교복을 입고, 두발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즉. 다가오는 미래에 전혀 어울리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에따라 우리 학교는 다른 학교와의 차별화, 특성화를 두기 위해서 교복을 없에거나, 현대적인 디자인에 맞게 세련된 교복으로 맞추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의 두발 자유화를 실시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그렇게 되면, 가뜩이나 청소년 층이 줄어 학교가 하나 둘 문을 받는 이 상황에 신입생 유치도 한결 수월해질 것이며, 학교가 더욱 친근감있게 느껴져, 불량학생도 많이 줄어들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이런식의 내용으로 말이죠.(위 예는 급조되었기 때문에 다소? 믿을만한 글을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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