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akk2017.01.29 05:41
그동안 증거없다고 끝까지 오리발 내밀면서 결국 운영진측에서 자꾸 증거를 내미니 지인이라고 말바꾸기.. 아무도 있지도 않은 지인의 존재를 믿지않아요.끝까지 실망만 안겨주네요 자작극이라고는 자존심인지 마지막까지 외면하고싶은 현실인지.. 구차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당신이 여기 회원들에게 억울하다면서 했던 막말들 일말의 양심을 믿었던 몇몇분들에게까지 님에게서 돌아서는 결과를 만들었네요. 그 지인이라는 사람을 직접데리고와서 사과글쓰게 하든 하는게 순서 아닙니까? 하긴 그럴수는 없겠죠 그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이 바로 님이니까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