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게임을 접해 보며
각각의 게임의 스토리, 연출에 크게 감명 받은 치와도라.
그로 인해 치와도라는 고뇌에 빠진다.
이 Life And RPG를 우째 수술하며 좋을까?
접해본 게임에 약간 열등감을 느꼈기 때문이렸다!
27초경에 오타 발견. 아이고 부끄러워라.
일단 치와도라는 도입부랑 캐릭터 스토리를 뜯어 고치기로 한다.
줄거리는 내가 어렸을 때 쓴 소설에서 따왔다.
근데 아직도 뭔가 부족해 보인다..
치와도라는 다시 고뇌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