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오랜만에 놀러가봤는데 종이로 제작한 마갑기나 코스프레 하신 분들 계시던데 게임과 여성 모델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사이인것 같기도 하다고 느끼네요. 쯔꾸르처럼 비교적 라이트한 게임은 이런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뭐 언더테일같은 경우는 예산은 라이트했지만 게임은 헤비해져서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지만 말이에요. 기획 포폴 완성시키고 싶은데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아오오니도 코스프레가 있네요
라이트하든 헤비하든 얼마나 흥행하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지에 따라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으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