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 지금까지 갓틸리케 찬양하던 사람들이 많은데 시리아랑 한번 비겼다고 갑자기 짜르라고 돌아서는 여론이 생겼는데 좀 아닌듯. 솔직히 지난 지지난 월드컵 예선경기들도 쉬운경기 하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늘 있던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지금 감독 짤라봐야 의미도 없고 갑자기 좋아지거나 하지않습니다. 특히 시리아랑 비기고나서 냄비근성 끓는게 좀 코미디입니다.시리아가 원래 아시아에서 약체도 아니었고, 또 이란같은 강팀에게 원정에서 한점차로 진것은 아쉽지만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이란경기력을 꾸준히 봤는데 얘네도 극장골 아니면 똥줄경기만 하는 팀이라서 의외로 중국이나 카타르한테 일격패 당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어제 시리아랑 비겨서 한국과 승점도 1점차로 좁혀져서 내년3월에 잘하면 1위도 할수있을듯합니다 이제 예선경기 10개중 4개밖에 안치뤘고 2승 1무 1패 2위면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언론, 네티즌들이 감독 찬양하다가 고작 두세경기로 바로 짜르라고 하는건 성급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