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아이님 제가 지금까지 님의 글을 보면서 시적이고 감수성이 깊고 생각이 남다른걸 보고 매우 좋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 글은 아무리 봐도 좀 아닌거 같네요. 이 글은 인디사이드를 매우 사랑하고 누구보다 열정이 높은 사람들과 운영진들을 모욕하는 글로도 보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평가절하 하지 마시죠?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보다 조금 안되보인다고 망했다고 지껄이지 않나 그리고 다른 홈페이지랑 비교하면서 깍아내리지 않나, 인성이 매우 의심이 되네요. 나이도 어린 것 같으신데 저 진짜 이런 무개념 글 보면서 욕 나올려다 참았습니다. 다른데서 이 따위 글 싸지르지 마세요. 이런 쓰레기같은 글을 쓰기 전에 생각 좀 하고 쓰세요.
비밀아이님 제가 지금까지 님의 글을 보면서 시적이고 감수성이 깊고 생각이 남다른걸 보고 매우 좋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 글은 아무리 봐도 좀 아닌거 같네요. 이 글은 인디사이드를 매우 사랑하고 누구보다 열정이 높은 사람들과 운영진들을 모욕하는 글로도 보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평가절하 하지 마시죠?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보다 조금 안되보인다고 망했다고 지껄이지 않나 그리고 다른 홈페이지랑 비교하면서 깍아내리지 않나, 인성이 매우 의심이 되네요. 나이도 어린 것 같으신데 저 진짜 이런 무개념 글 보면서 욕 나올려다 참았습니다. 다른데서 이 따위 글 싸지르지 마세요. 이런 쓰레기같은 글을 쓰기 전에 생각 좀 하고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