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사안에 대해서만 이야기드리자면.

1. 이용규약위반인지 아닌지가 찜찜하다면 우선 저희에게 먼저 저희 프로그램의 구동방식에 대해 문의하고 적절한 정보를 취득한 후 카도카와에 질문하여야 했지 않는가.

2. 나무위키나 트위터 및 타 사이트에 '불법이다','잘못된행위다' 라고 적시역시 위 사항을 고려치않고 적시하고, 나중에 문제제기하면 슬쩍 내용을 변경하는 행동이 적절한가.

위 두가지 사안을 기본적으로 깔고 가기때문에 순수성에 의혹이 생기는것입니다.
만약 절차를 정당히 지켰다면 그걸 가지고 '공격행위' 라는 생각을 할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당한 행위이며, 단순한 우려에서 나온 확인행동인지 아닌지는 사실 위 두가지만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사용할 것을 고려하고 질문한 것인지.
사용할 생각이 없이 질문한 것인지가 사실 중요한 포인트이고.

파렐님은 계속 전자를 이야기 하고 계시지만. 사실 결과들이 후자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행동 자제를 부탁드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