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희양님! 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게임 플레이어의 전체적인 표본을 추출하여 그 사람들의 의견을 획득하여 심사에 반영하는 것은 충분히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민희양님 의견을 쭉 봤을때 이것을 심사에 반영하는 것은 충분히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제작자들도 자신의 게임이 떨어졌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는 잣대가 필요하다는게 제 의견이죠 가령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대중적인 인디게임제작자가 심사를 하면 어땠을까요? 대네온님이나 클릭앤드래그님 북극토끼님 등등 대한민국에는 실력있는 인디게임 제작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분들로 심사팀을 따로 꾸려서 점수를 매겼다면 그래도 [에이 북극토끼님이 무슨 게임을 그렇게 잘 만들었길래 내 게임을 심사해!] 이런 이견은 나올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그래도 게임 제작자들이 납득은 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플레이어의 전체적인 표본을 추출하여 그 사람들의 의견을 획득하여 심사에 반영하는 것은 충분히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민희양님 의견을 쭉 봤을때 이것을 심사에 반영하는 것은 충분히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제작자들도 자신의 게임이 떨어졌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는 잣대가 필요하다는게 제 의견이죠
가령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대중적인 인디게임제작자가 심사를 하면 어땠을까요? 대네온님이나 클릭앤드래그님 북극토끼님 등등 대한민국에는 실력있는 인디게임 제작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분들로 심사팀을 따로 꾸려서 점수를 매겼다면 그래도 [에이 북극토끼님이 무슨 게임을 그렇게 잘 만들었길래 내 게임을 심사해!] 이런 이견은 나올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그래도 게임 제작자들이 납득은 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