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ㄹlove2016.04.13 21:00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희 싫어서 나가시는 분들 신경 쓰지를 않습니다. 염증을 느끼고 나가시는 분들 만큼 더 많은 회원님들을 데려온다. 라는것이 저희 방식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지표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저희의 방식이 실패했다면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 것 입니다.
래퍼 산이의 예와는 다릅니다. 예가 매우 많이 거창하지만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도덕성 인간성에 대하여 욕을 하면서도 아이폰을 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 처럼..
여러분들이 이곳의 운영자를 싫어 하시더라도 거부 할 수 없을 만큼, 욕을 하면서도 결국에 오게 만드는 매력적인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저희 최종적인 이상향 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