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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옥냥이입니다

유투브 시청자로부터 제보가 들어와서 그냥 간단하게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4월 10일자 아프리카 방송 3시간 40분부터 제 얘기를 전부 왜곡하고 계시네요


(링크 : http://live.afreeca.com:8079/app/index.cgi?szType=read_ucc_bbs&szBjId=acocneko&nStationNo=16294973&nBbsNo=18045125&nTitleNo=35365408&nRowNum=15&szSkin=&nPageNo=1)

 

천무님과 저한테 말씀하신 글들 현재 쪽지로 전부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 방송들 또한 증거로 남기기위해 3시간 40분 이후 모두 파일로 저장한 상태입니다

 

또한 운영자님께서는 무단으로 삭제하신 저와의 댓글들을 모두 복구해주시기 바랍니다

 

p.s.

1. 북극토끼님이 게임을 지우신 이유는 제가 말씀드려서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지우신겁니다.
2. 저는 창조도시와 네코데브가 합병한것 가지고 불만을 품은 적이 절대 없고 천무님과 제가 토론할때 그런 말은 일절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있지도 않은 사실을 추측하고 말씀하셔서 뒷담으로 이렇게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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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2 21:00
    일반게이머 10명이냐 전문가 1~3명이냐 라고 고른다면 저는 게이머 10명 쪽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저희 심사 실제로 돌아가는거 보면 아시겠지만, 올라갈 게임이 알아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저희가 심사단을 몇달간 구성 해본 바 의외로 심사의 질 보다 성실성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게 무슨 소리냐고 반문 할 수도 있으나, 그게 현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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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D 2016.04.13 09:07
    이미 우수게임 제작자들이 심사위원에 포함되어 있었군요. 그 점을 모르고 괜한 걱정을 했군요. 죄송합니다.
    질보다 성실성이 중요하다는 말씀은 평을 잘 쓰는 사람이 일 열심히 안 하는 것보다는 보통인 사람이라도 성실히 심사하는게 낫다는 말씀이시라고 해석했습니다. 그 점에도 공감합니다.
    제가 규정을 잘 읽어보지 않고 헛소리를 했군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항상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profile
    천무 2016.04.12 21:57
    네 위에 사신지님이 쓰신대로 제작자대 플레이어 비율을 반반 정도로 맞추고 있습니다.
    물론 제작자분들의 실력에 대해서 의문제기하시면 그건 할말이없습니다.
    누가 심사자인지는 심사연필아이콘을 쓰고계서서 다 아실겁니다.
    부초님, 클릭앤드래그, 찰드님 도 여기에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클릭앤드래그님은 군 복무 문제로 현재 심사참여를 잘 못하십니다)
    적어도 이 세분은 작품이 공공연하게 올려진 분들이기에 언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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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D 2016.04.13 09:10
    제작자 분들의 실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워낙 다들 대단한 분들이시기도 하구요. 제가 규정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 헛소리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인디사이드에서는 심사위원이 누구인지 비밀로 하는 건가요? 왠지 마지막 문장에서 그런 뉘앙스가 느껴져서요. 저번에 게임 댓글에서도 심사평이 심사위원 A B 이런식으로 적혀있던 것 같기도 하고...
  • profile
    천무 2016.04.13 14:59
    1.심사추천 통과한경우공개
    2.누구의의견인지는 비공개
    3.심사위원명단은 아직은 특별히공개 안됐습니다. 그러나 연필아이콘으로 누가심사하는지는 대충알수있습니다. 이유는 최소 지원금이벤트가 진행되는동안은 불미스러운일들 최대한 막아보기위함입니다. 청탁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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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D 2016.04.13 17:25
    아하 연필 아이콘을 그대로 심사위원 아이콘으로 쓰고 있었군요.
    그리고 확실히 그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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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냥이 2016.04.13 04:16
    https://twitter.com/Mitenbets/status/719945231521738754

    진지하게 어제까진 토론에 임하려 했으나
    구스타브님께서 정리하신 천무님이 길게 남긴 오늘 이 글을 보고
    창조도시와의 인연은 정말로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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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3 12:06
    천무님 글에 큰 문제가 있던가요? 별 문제가 없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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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3 12:09

    본인의 신념과 논리는 다른사람의 입장에 따라 바뀌는 것이었던가요?

    재미있군요.

    이 이상의 옥냥이님 의견은 따로 없다는것으로 해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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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3 12:15
    구스타브님 글을 읽어보니 못배운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저분이 뭐하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수준 낮은분께 영향을 받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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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3 12:23
    어차피 토론 할 생각이 없었는데 구실을 잡았다. 정도로 해석을 하면 되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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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냥이 2016.04.13 15:29
    사신지님도 그렇고 천무님도 그렇고 뭔가 계속 사람의 말을 추측해서 써서 기분을 계속 상하게 하시네요
    이 사이트가 싸이월드 개인홈피의 주인장인지 공공연히 사람이 드나드는 공용사이트인지 모르겠습니다

    토론할 생각이 없었다가 아니라 저 글에 천무님의 의견과 그리고 계속되는 사신지님의 막돼먹은 태도를 보니 토론할 생각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제발 자기 마음대로 추측해서 [수고하셨습니다.] 이런글은 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구스타브님이 질 낮고 못배운분이라구요? 그거 아십니까 사신지님 댓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제가 한 말을 마음대로 추측해서 댓글을 남기시는 행위가 이 뒤로도 계속될거같아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정말로 연을 끊도록 하겠습니다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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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3 15:42

    막돼먹은 태도의 시작이 누구인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이곳의 여론과 비추천 숫자가 모든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연 끊으신다면서 어차피 또 오실건데요 뭔 맨날 마지막입니까?그 마지막은 대체 언제요? 그럼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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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3 15:59
    그리고 여기 공용사이트 아닙니다. 뭔가 잘 못 아시는듯 한데 여기가 어디를 봐서 공용사이트인가요. 이건 엄연히 커니스님 천무님과 저 이 세명이 주식을 출자해서 만든 회사입니다. 공용 사이트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렇기 떄문에 운영 방식은 저희가 정하고, 저희의 운영 스타일이 마음에 안드시면 붙잡지 않습니다. 이 점 착안해 주시면 됩니다. 이 사이트 여러분들의 공공재 아닙니다. 사유 재산입니다. 착각하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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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D 2016.04.13 17:23

    말씀중에 죄송하지만 위에서 말한 '공용 사이트'라는 뜻은 사이트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사이트의 규모(?) 이야기를 한 것 같네요. 저는 옥냥이님의 말을 '개인적인 글을 올리고 혼자서 이용하는 미니홈피가 아니라 이런 큰 규모의 사이트를 관리하는 것인데 둘의 언행에 차이를 두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요지의 발언으로 해석했습니다. 저 역시도 이 말에는 공감합니다. 한 사이트의 일개 유저와 그 관리를 맡은 운영진의 언행이 같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번에 사이트의 운영 방침이 방임주의라고 말씀하셨던만큼 운영진 스스로에게도 그 원칙을 적용한다고 하면 그것도 뭔가 말이 되는 것 같고 저로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사이트의 방침이니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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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3 19:19

    음. 네 맞습니다. 일단 여기는 공용 사이트가 아닙니다. 공공재는 더더욱 아니구요. 그리고 APED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은 운영자의 덕목에 관한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나 가식적인 매너나 겉으로 체통을 지키는척하며 사이트의 발전상에 대해 생각없이 방치를 하며 유저를 기만하는 것이라면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APED님이 말씀하셨다는것이 아닌 그냥 예를 든것입니다.) 저희도 편하게 군자인척 사이트의 운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희가 생각하는 운영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듣는척하며 실제로 이행하지 않는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러느니 차라리 시원하게 NO라고 말하는것이 저희 방식입니다. 저희가 옥냥이님의 조언이나 의견 같은 경우는 우리 사이트의 운영 스타일과 맞지 않다고 말씀하신 부분에 옥냥이님께서 왜 저희를 설득하려 열을 올리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부분은 이해합니다 본인의 의견에 대한 반대 답변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전부 들어드릴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거절을 할 권리는 저희에게 있지요. 다만 아쉬운부분은 피드백에 대한 거부의사를 솔직히 말씀드리면 10명중 9명은 본인의 의견이 무시받았다고 생각하며, 기분이 나빠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이 부분은 조언자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 이 사이트에 시간과 자본 노동력 기술력을 들여가며 24시간 고생하며 운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요.

    아무튼 이런 큰(?) 규모의 사이트 운영자가 이래도 되는것이냐라는 부분에 있어서 확고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그런데 우리사이트가 그렇게 컸나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기분 좋네요) 저희 사이트 운영의 근간이니까요.

    저희가 생각하는 운영자는 백마디 말보다 행동. 그리고 신뢰입니다.

    우리 운영진 세 사람. 말씀드린 공약은 항상 100% 이행을 해왔습니다. 사이트의 정상화 약속,대회의 성공적 개최,RPGMV의 한글화,네코데브와의 단일화,네코플레이어의 업데이트,APK포팅의 약속, 2회 대회의 개최. 플레이스토어 진출에 대한 지원, 그동안 국내에서 외면 받던 쯔꾸르의 메이저 무대 진출. 몇가지 미미한 사건 사고가 있기는 하지만 저희는 유능하지요. 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구체적인 근거없이 아직도 시기하시는 분들이 존재하는건 사실입니다. 트위터에 계신분들 말이지요. 뭐 그분들은 신경도 안씁니다. 실제로 작년 2월부터 지금까지 사이트를 다시 잡기로 하면서 딱 1년 후인 2016년 2월 사이트의 방문자 성장률은 20배 가까이 되는군요. 이는 지난번에 방송에서 지표를 보여드린바 있습니다만,
    분명히 말씀 드리자면 저희의 운영 원칙은 항상 그래왔다고 변할 일이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싸구려 감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유저의 이익에 호소를 합니다. 그 편이 깔끔하지요. 저희 운영력을 믿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AGE는 지금말고 나중에 저희가 정식 그린라이트 서비스를 하면 한번 올려보시지요. 그때는 무료든 아니든 제작자가 원하는 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저희가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린라이트 방식으로 유저분들 통과만 되면 다 해드립니다.

  • ?
    APED 2016.04.13 20:25
    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말한 '언행'이란 부분은 '못 배운 분'이나 뭐 이런 것들을 의미했던 것인데... 제가 전달을 조금 잘못 한 것 같네요. 물론 이용자의 피드백을 운영진이 100% 수용할 의무는 없지요. 다만 상대가 조금이라도 비이성적인 사람이었으면 키배가 벌어졌을 법한 언행을 하는 것은 운영진의 스탠스가 어떻든 간에 좋지 않다고 봅니다. 위에선 제가 글을 잘못 쓴 것 같네요. 운영진이 아니라 일반 유저였어도 이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격화된 간에 나온 말일 테지만... 사이트에서 분쟁이 생기는 건 좋은 일이 아니기도 하구요.

    그리고 천무님과 사신지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에 대해서는 저도 감탄하고 대단히 여기고 있습니다. 인디사이드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불꽃같은 성장이라고 할 만큼 큰 발전을 이루었으니까요. 아마 운영진 분들의 뚜렷한 주관과 목표 설정, 그리고 추진력이 그 원동력이겠지요.
    다만 그 과정에서 데이고 상처를 입은 사람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빠른 판단은 때때로 성급한 단정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런 사람들을 단순히 시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글쎄요. 실제로 뭔가 마음이 상할 일이 있었고, 그 때문에 싫어하게 된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산이가 한참 까일 때 그는 자신의 '헤이터'들이 단순히 자기를 질투하는 거라고 했지만, 사람들이 산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맹목적인 안티도 있었지만, 타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도 있었지요. 사신지님의 경우에도 그럴 지도 모릅니다. 오해부터 충돌까지 다양하겠지요. 이미 시작된 갈등을 해결하려 할 지 아니면 그냥 두고 자신의 길을 갈 지는 사신지님의 선택입니다. 다만 한 번 누군가와 마찰이 생긴 원인이 있다면 다음에도 다른 누군가와 그 원인으로 또다시 마찰이 생길 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가끔씩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 거지요. 앞으로 크게 날아오를 인디사이드가 항로를 점검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니, 사람을 모으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말입니다. 또 개인적으로 자아 성찰이 개인적으로도 참 좋은 것이라 느끼기도 하구요.
    뭐 저야 남과 마찰 안 빚고 유들유들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지만, 사신지님이야 저랑은 또 다른 사람이니... 단순히 제 의견일 뿐입니다. 여태까지 그랬듯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사신지님께서 판단하실 테지요.

    AGE는 일단 저번과 마찬가지로 어디 올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게다가 저번에 업데이트한답시고 뭘 했다가 버그가 생긴 뒤로는 완전히 의욕을 잃은 상태라... 그냥 그 게임은 내버려두려고 합니다. 더 뭐 누가 하기는 할까...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린라이트 방식은 재미있을 것 같네요.

    요새 이 말을 정말 자주 하네요. 항상 말꼬리에 인사차 붙이는 건데 요새 말할 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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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3 21:00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희 싫어서 나가시는 분들 신경 쓰지를 않습니다. 염증을 느끼고 나가시는 분들 만큼 더 많은 회원님들을 데려온다. 라는것이 저희 방식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지표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저희의 방식이 실패했다면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 것 입니다.
    래퍼 산이의 예와는 다릅니다. 예가 매우 많이 거창하지만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도덕성 인간성에 대하여 욕을 하면서도 아이폰을 쓸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 처럼..
    여러분들이 이곳의 운영자를 싫어 하시더라도 거부 할 수 없을 만큼, 욕을 하면서도 결국에 오게 만드는 매력적인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저희 최종적인 이상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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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D 2016.04.14 18:33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제 괜한 참견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신지님의 뚜렷한 주관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디사이드의 번창을 기원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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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찌개 2016.04.13 06:49
    위에 민희양님께서 용기내어 심사위원이셨음을 고백하신걸 보고 저도 커밍아웃을 해도될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도심사위원 이었는데, 위에 옥냥이님께서 올린 링크를 타고 원 질문글인 북극토끼님의 문의내용을 읽어봤습니다. 저는 완성도는 붉은늑대, 흥미도는 위험한스페이스에 높은점수를 줬고. 붉은늑대는 좋은게임이지만 흔한느낌을 받은게 가장 컸습니다.
    만약 잘만든게임을 고르는게 기준이었다면 붉은늑대를 골랐을것 같습니다.
  • profile
    하늘의비 2016.04.13 15:53
    옥냥이라는 분은 스스로의 주장에 빠져 무엇을 잘못하셨는지를 모르는 듯합니다. 처음부터 보았을때 옥냥이님의 악의적인 태도가 천무님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습니다. 제3자인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요.. 옥냥이님은 스스로의 인성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길......
    그리고 사신지님께서 질낮고 못 배우셨다고 하신 구스타브님 관련 해서도 아무래도 사신지님께서 말씀을 좀 심하게 하신것 같은데.. 트위터가서 쓴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게다가 트위터라는 매체가 이곳 게시판 보다 더 파급력이 클텐데요. 보통 이런글에는 동조하는 글들이 많을텐데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면 아무튼 옥냥이님 스스로 본인의 인품과 인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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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eve 2016.04.13 15:59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해지는거 같네요.
    트위터에서 무슨 대화들이 오고갔길래 이렇게 까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쪽 모두 잠시 진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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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3 16:00
    그래서 육성 토론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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