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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gss.kernys.net/game/669033

 

링크입니다.

 

 

 

38f0569a9458c9e62ee2f9be56b1477d.jpg

 

플레이시간-대략 15분

 

 

탈락된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심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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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데크크래프트 2014.03.17 02:42

    ㄱ) 완성성 : 1/5
    완성판이였지만, 수정의 정체라던지, 그 집의 진실이라던지, 유령의 정체라던지의 아주 중요한 떡밥들이 단 하나도 회수되지 않았기에, 낮은 점수를 드립니다. 

    제 기준으로 공포게임에서 떡밥을 남기는건 차후작이 있지 않는이상 플레이어에게 미스테리만 남길뿐 좋은게 없다 생각합니다.
                                           
    ㄴ) 연출성 : 3/5
    연출부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귀신이 튀어나올때 정말 놀랬을정도로..
    그런데 처음 이후로는 어디서 나올지 예상이 전부 되더군요..
    그리고 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물건들만 이벤트 처리되있고 다른 물건들의 설명이 적었던게 많이 아쉽습니다.          
    그 외의 기타 연출들은 무난했습니다.       

                                                                                    
    ㄷ) 재미성 : 4/5
    공포게임하면 떠오르는 갑툭튀 게임이지만,
    그 요소를 아오오니보다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ㄹ) 독창성 : 2/5
    위에서 말했듯이 독창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흔한 패턴중 하나죠.
    숨겨진곳을 발견하고, 탐험하고, 탈출.                                                                                                 

    ㅁ) 적절성 : 1/5
    "내가 왜 여태까지 여길 세게 밟아볼 생각을 안했던거지...?"


    ...당연한것 같습니다만, 보통 자기 방 바닥을 아무 이유 없이 발로 세게 밟지는 않잖아요? 조금 비적절했던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꽤 높은에서 떨어져서는 외상 하나 없이 멀쩡... 그리고 당황하지도 않고


     "탈출해야해!"


     .... 그럴거면 여기 들어오지를 말던가...  하고 생각이 드는 장면이였습니다.     
    이것 외에도 현실성하고는 많이 떨어진 장면들이 있었지만 굳이 서술하지는 않겠습니다.


    ㅂ) 균형성 : 3/5
    조금 어려웠습니다. 퍼즐부분은 쉬웠지만, 귀신이 쫒아올때 많이 힘들더군요.
    하드코어 모드로 따로 만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ㅅ) 편리성 : 3/5

    딱히 문제될건 없었습니다만,
    공포게임에 쓸데없는 '장비' 기능이라던지, 저장이 4개밖에 없었던건 아쉽습니다.


    ㅇ) 안정성 : 5/5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총점 : 23점
    결과 : 보류


    여러모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토리의 완성도와
    상황의 적절성만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 ?
    맵만드는중.. 2014.03.29 18:47

    ㄱ) 완성성 : 2/5

    ㄴ) 연출성 : 2/5

    ㄷ) 재미성 : 1/5

    ㄹ) 독창성 : 1/5

    ㅁ) 적절성 : 2/5

    ㅂ) 균형성 : 1/5

    ㅅ) 편리성 : 3/5

    ㅇ) 안정성 : 5/5


    총점: 17점

    결과: 거절


    게임을 진행하는데 제일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작성해 드립니다. 게임초입부로써 플레이어가 게임의 흥미를 잃게하는 요소입니다.(스포가 되는 부분이 있어 수정 후 재작성 하였습니다.)


    플레이시간 대략 15분이라고 쓰셨지만 처음하는 저로써는 초반부 헤매는 부분에서부터 15분을 사용했네요.

    무언가를 찾는데 단서가 너무 부족합니다.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진행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직관적인 느낌이 없습니다. 

    리모컨관련(꿈을 꾸는 곳까지)는 지하의 공간으로 가기 위한 계기인 것 같은데.. 이런부분은 플레이어 조작보단 플레이어가 이해만 하게끔 자동 진행이었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뭐 이런식으로 15분을 소비하고 지하로 내려가서 수색하자는 말에 거울 조사하고 게임오버 되는 말도 안되는 현상에 머리를 망치로 이만번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장도 안했는데! 초반 부는 이야기로 들어가는 역활일 터인데 그 비중이 게임에 전반에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 느낌이었고, 처음 내려온 지하의 공간에서 3번만에 조사한 거울이 게임오버라는 불친절한 진행에 art+f4를 눌렀으나 심사평을 써야한다는 생각에 플레이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은 무난했습니다. 각 항목별로 작성해드릴려고했으나.. 작성하다보니 거의 초입부에 대한 내용이라 이러한 형태로 작성하였습니다. 


    게임오버같은 경우는 플레이어가 왜 게임오버인지 납득이 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 이유도 모르고 게임오버 당하면.. 재미의 요소가 아니라 짜증의 요소가 되어 버립니다.


    조사시에 서랍을 예로 들면 서랍을 바라보지 않고 옆을 보고도 조사가 가능한 부분들은 수정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동시에 어느 부분은 자동이동이며 어느부분은 조사시 이동입니다. 예를 들면 침실 같은경우 들어갈땐 자동이동이지만 나올땐 조사시 이동.


    심사평에 문제가 있는 부분 혹은 지적 사항이 있으신 분은 kyungtaemj@gmail.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후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수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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