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완성도가 매우 높으나 타일셋 관련(이동이 불가할 곳 간다. 등) 대사 관련(말하는 이와 이미지가 맞지 않다던가 누락 등) 힌트 이미지의 일관되지 못한 퀄리티 등(그림판이나 스크린샷 등의 힌트)으로 인해 완성성 부분 4점을 드립니다.
ㄴ) 연출성 : 4점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지, 노말, 하드 등 각기 다른 시점으로 보여 준 점이 좋았습니다.
이지를 플레이 했을 때, 부자연 스러운 장면들이 많았는데 노말과 하드를 플레이하면서 이지 모드의 플레이 때의 부자연 스러운 장면들이 퍼즐을 맞추 듯 머리 속에서 그려지면서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벤트의 연출도 사운드와 효과를 잘 이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긴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비명소리를 들으니.. 짜증이 나기도했지만 ..첫 플레이로 통과를 못한다면 로드를 해서 진행을 하는데 같은 이벤트를 자꾸보게되어.. 나중엔 암이...찾아오는 듯 합니다. 이벤트의 힌트 중 그림판이나 스크린샷을 통한 힌트가 아쉬웠습니다. 일관되지 못한 요소로 중간중간 게임의 몰입도를 저하 시킨 점이 있었습니다.
ㄷ)재미성 : 2점
게임내의 스토리는 이해를 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지만 스토리의 진행을 보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서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플레이어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스토리의 진행을 보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려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플레이어가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진행을 이상하게 찾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퍼즐형 이벤트들로 인해 피로했습니다. 힌트가 주어지지만 플레이어가 소지할 수 없는 점도 있어서 힌트를 다시 보기 위해서는 힌트가 있는 방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중간 중간 조건에 맞지 않을 경우 게임오버 되는 곳 도 여럿 있어서 중간에 세이브를 안했다면.. 암이 충분히 찾아 올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ㄹ)독창성 : 3점
난이도를 나눠서 각 난이도마다 스토리의 연결 구조를 통한 점이 독창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간혹 문열면 게임오버 식의 이벤트가 없었더라면..하고 생각했습니다.(주로 양산형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게임오버)
그냥 게임오버 보단 왜 그런지에 대한 대사라도 힌트라도 있었더라면.. 다시는 열어볼 일이 없을텐데 말이죠..
부적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해서..그냥 들어가면 무조건 게임오버 되는 방인데 부적 1부터 부적 2 식으로 바꿔가면 무언가 있지 않을까?하며 계속 들어갔다가 게임오버 당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 해당 방이 무언가 있을 수도 있지만 플레이 하면서 그 곳에 들어가보지 않고 엔딩을 볼 수 있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서)
ㅁ) 적절성 : 3점
상황에 맞게 배경음이라던지 효과음이라던지 화면효과를 적절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난이도로 스토리를 설명하는데 무리가 없어 적절한 듯 하지만.. 이지만 하고 끝내시는 분들은 다소 스토리가 뜬금없다!?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의 발동이 다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째서 무언가 출현하고 나는 그 무언가에 도망가야하는가..
ㅂ) 균형성 : 3점
게임의 난이도를 자체적으로 나눠서 이지 노말 하드가 있지만 이지=하드, 노말=하드, 하드=하드 인 느낌이었다.
각 모드마다 들어가는 게임오버 요소가 늘어나고 깜짝 놀라게하는 장면만 많아질 뿐 이다.
모드마다 나오는 퍼즐적 요소 또한 쉬움과 어려움 정도를 나누기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각 모드 별로 플레이시간이 1시간 정도로 비슷했다는 점 이다.
ㅅ) 편리성 : 3점
스테이터스 메뉴의 존재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열쇠가 있어도 그냥 진입이 가능한 곳이 존재하고, 메뉴창에서 사용해야 진입이 가능 한 곳이 존재하였다.
맵배치 중 벽이라 생각되는 곳에 길이 있었다..그래서 헤매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세이브의 장치가 많아서 편리하게 이용하였다. 오래봐야하는 스토리 진행과 많이 죽게 되는 곳에 적절히 배치하였다.
ㅇ)안정성 : 4점
엔딩을 보는데 무리는 없으나 이벤트 추격전같은 경우 맵이동 판정과 추격자의 판정 부분에서 맵이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그래서 결국 게임오버)
총점 : 26/40
결과 : 보류
.총점이 20점을 넘었으나. 중간중간 플레이를 하면서 진행에는 차질이 없으나 발견한 사소한 문제점들, 재미보단 감탄이었고 지루했던 점으로 인해 보류표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그린님에게 마지막 표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당 게임이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선정기준에 대한 규정이 바뀌게 된다면 새로운 양식으로 다시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사평에 문제가 있는 부분 혹은 지적 사항이 있으신 분은 kyungtaemj@gmail.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후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수정 하겠습니다.
ㄱ) 완성성 : 4점
게임의 완성도가 매우 높으나 타일셋 관련(이동이 불가할 곳 간다. 등) 대사 관련(말하는 이와 이미지가 맞지 않다던가 누락 등) 힌트 이미지의 일관되지 못한 퀄리티 등(그림판이나 스크린샷 등의 힌트)으로 인해 완성성 부분 4점을 드립니다.
ㄴ) 연출성 : 4점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지, 노말, 하드 등 각기 다른 시점으로 보여 준 점이 좋았습니다.
이지를 플레이 했을 때, 부자연 스러운 장면들이 많았는데 노말과 하드를 플레이하면서 이지 모드의 플레이 때의 부자연 스러운 장면들이 퍼즐을 맞추 듯 머리 속에서 그려지면서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벤트의 연출도 사운드와 효과를 잘 이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긴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비명소리를 들으니.. 짜증이 나기도했지만 ..첫 플레이로 통과를 못한다면 로드를 해서 진행을 하는데 같은 이벤트를 자꾸보게되어.. 나중엔 암이...찾아오는 듯 합니다. 이벤트의 힌트 중 그림판이나 스크린샷을 통한 힌트가 아쉬웠습니다. 일관되지 못한 요소로 중간중간 게임의 몰입도를 저하 시킨 점이 있었습니다.
ㄷ) 재미성 : 2점
게임내의 스토리는 이해를 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지만 스토리의 진행을 보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서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플레이어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스토리의 진행을 보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려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플레이어가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지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진행을 이상하게 찾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퍼즐형 이벤트들로 인해 피로했습니다. 힌트가 주어지지만 플레이어가 소지할 수 없는 점도 있어서 힌트를 다시 보기 위해서는 힌트가 있는 방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중간 중간 조건에 맞지 않을 경우 게임오버 되는 곳 도 여럿 있어서 중간에 세이브를 안했다면.. 암이 충분히 찾아 올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ㄹ) 독창성 : 3점
난이도를 나눠서 각 난이도마다 스토리의 연결 구조를 통한 점이 독창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간혹 문열면 게임오버 식의 이벤트가 없었더라면..하고 생각했습니다.(주로 양산형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게임오버)
그냥 게임오버 보단 왜 그런지에 대한 대사라도 힌트라도 있었더라면.. 다시는 열어볼 일이 없을텐데 말이죠..
부적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해서..그냥 들어가면 무조건 게임오버 되는 방인데 부적 1부터 부적 2 식으로 바꿔가면 무언가 있지 않을까?하며 계속 들어갔다가 게임오버 당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 해당 방이 무언가 있을 수도 있지만 플레이 하면서 그 곳에 들어가보지 않고 엔딩을 볼 수 있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서)
ㅁ) 적절성 : 3점
상황에 맞게 배경음이라던지 효과음이라던지 화면효과를 적절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난이도로 스토리를 설명하는데 무리가 없어 적절한 듯 하지만.. 이지만 하고 끝내시는 분들은 다소 스토리가 뜬금없다!?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의 발동이 다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째서 무언가 출현하고 나는 그 무언가에 도망가야하는가..
ㅂ) 균형성 : 3점
게임의 난이도를 자체적으로 나눠서 이지 노말 하드가 있지만 이지=하드, 노말=하드, 하드=하드 인 느낌이었다.
각 모드마다 들어가는 게임오버 요소가 늘어나고 깜짝 놀라게하는 장면만 많아질 뿐 이다.
모드마다 나오는 퍼즐적 요소 또한 쉬움과 어려움 정도를 나누기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각 모드 별로 플레이시간이 1시간 정도로 비슷했다는 점 이다.
ㅅ) 편리성 : 3점
스테이터스 메뉴의 존재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열쇠가 있어도 그냥 진입이 가능한 곳이 존재하고, 메뉴창에서 사용해야 진입이 가능 한 곳이 존재하였다.
맵배치 중 벽이라 생각되는 곳에 길이 있었다..그래서 헤매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세이브의 장치가 많아서 편리하게 이용하였다. 오래봐야하는 스토리 진행과 많이 죽게 되는 곳에 적절히 배치하였다.
ㅇ) 안정성 : 4점
엔딩을 보는데 무리는 없으나 이벤트 추격전같은 경우 맵이동 판정과 추격자의 판정 부분에서 맵이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그래서 결국 게임오버)
총점 : 26/40
결과 : 보류
.총점이 20점을 넘었으나. 중간중간 플레이를 하면서 진행에는 차질이 없으나 발견한 사소한 문제점들, 재미보단 감탄이었고 지루했던 점으로 인해 보류표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그린님에게 마지막 표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당 게임이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선정기준에 대한 규정이 바뀌게 된다면 새로운 양식으로 다시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사평에 문제가 있는 부분 혹은 지적 사항이 있으신 분은 kyungtaemj@gmail.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후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수정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