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포기.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고,  게임은 어렵고, (이건 제 손이 잘못한 겁니다 충공깽!)

무섭지는 않고

결론적으로 저는 뭐가 쫓아 오는 게임을 하는 데에 소질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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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느낀 소감입니다

1. 일단 너무 어렵다. 이지인데...?

-이건 제 손이 버림받은 것 같습니다 충공깽

2. 몇몇 곳에서는 '결정'키를 눌러야 이동, 몇몇곳에서는 닿으면 이동.

통로와 문의 차이였다면 통로의 경우 차라리 통짜 맵으로 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