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완성성 : 0 / 5

얻기 힘들고 어렵고 연관없는 힌트, 숱한 함정, 극악의 스토리.

ㄴ) 연출성 : 0 / 5

그 어떤 액터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게임.
주사기를 막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정작 주인공과 악당은
가만히 있다.

ㄷ) 재미성 : 1 / 5

이거 진짜 재미없고 짜증나는데 왠지 엔딩은 봤습니다.
0점 주려다 신기해서 1점 드려요.

ㄹ) 독창성 : 1 / 5

이런 게임도 공포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_-)乃

ㅁ) 적절성 : 0 / 5

게임에 적절한 브금과 연출을 심사하는 항목이 적절성인데,
브금도 없었고 이벤트도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ㅂ) 균형성 : 0 / 5

밸붕.

ㅅ) 편리성 : 1 / 5

시스템은 기본이니 어느정도의 편리성은 있었을 수 있지만,
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ㅇ) 안정성 : 4 / 5

안 돌아갈 거리가 없습니다.


총점 7 / 40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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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각

부족한 점이 '얼핏' 보인다구요?

스토리 잘 이끌어 나가다가
결국 모든 것은 저택으로 통한다.

시체 그래픽 고정 안됨. 조사하면 사라짐.

스토리가 이게 뭐얔ㅋㅋㅋ
무서워서 죽을것 같아...죽는게 낫겠어...
죽기전에 이걸 줄게....ㅋㅋㅋㅋㅋ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ㅋㅋㅋ

임용고시도 아니고 교사시험...

조사 노가다는 그나마 덜한 게 장점이라고 해야되나

wow, 사다리를 걷다니.

셀프스위치가 되어있지 않다.
대부분이...

아무런 힌트도 주지 않은 채
문제를 풀게 하다니... 그것도 네 자리 수를...

엔딩에 의미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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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수해 보세요

1. 게임오버 요소를 줄여라.

2. 액터와 NPC를 통한 연출을 강화시켜라.

3. 스토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그 스토리를 '전달'하는데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라

4. 한번 본 이벤트는 다시 보지 못하도록 스위치와 셀프스위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