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타
2014.09.06 21:34

Venya 심사 요청합니다.

조회 수 107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Venya1.png

Venya 다운로드 :  version1.2 

https://drive.google.com/file/d/0B4jV-M6qrgGYVV9SYVpBWlBZWGs/edit?usp=sharing



게시물 본문:
http://rgss.kernys.net/issue_game/909704#24


본래 npc가 전해주는 작가의 메시지에 중심을 두고 제작한 게임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곱씹어 읽으며 즐겨주시면 더욱 재밌는 플레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D
?
  • ?
    부초 2014.09.08 04:54


    1231233131331311113131131313.PNG

    트루 엔딩 클리어 


    ㄱ) 완성성 (9/10) 완성 정도를 평가합니다. (감점 요인 : 체험판, 버그, 낮은 안정성)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시작부터 엔딩까지 무난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사막마을에서 이벤트를 전부 봤는데도 불구하고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아마 틈세로 들어가서 구름을 너무 일찍 먹은 것 같지만 덕분에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ㄴ) 시스템 : (10/10) 게임 내 세계관, 이벤트 효과, 맵 배치, 그림, 분위기, UI, 시스템 등 연출 및 편리 정도를 평가합니다.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세계관 그리고 환장적인 맵, 그림자 표현이 매우 훌륭했고, 도트도 아름답고 정말 오랫동안 고생해서 찍은 티가 났습니다.  


    게임을 넘어서서 하나의 아트를 창작해 내셨으며 알만툴 역사에 한 획을 그으셨습니다.


    ㄷ) 재미성 : (3/10) 게임 내 스토리, 미니게임 등의 이벤트, 플레이 방향 등 재미 요소를 평가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그래픽으로 보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했습니다. 배경 하나하나가 입이 벌어질정도로 감탄이 나옵니다.


    난이도가 끔찍하고 불친절했습니다. 이런 단점으로 진입장벽이 미친듯이 높아서 재미도를 전부 다 깍아 먹었습니다. 


    해매고 해매다가 배경이 안보이고 음악은 오히려 끄고 싶어집니다.

    ㄹ) 독창성 : (8/10) 타 게임과 다른 독창 정도를 평가합니다. (감점 요인 : 양산형 게임)


    창의적의고 독특한 세계관을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모험 게임에다가 퍼즐 그리고 스토리까지 결합하셨습니다. 독특한 그래픽으로 알만툴의 단점들을 해소하셨습니다.  

    ㅁ) 적절성 : (10/10) 게임 내 스토리, 이벤트, 메인 퀘스트 등 상황의 적절 정도를 평가합니다. 


    메인퀘스트 + 스토리 + 이벤트가 매우 적절했고 인상적이였습니다. 

    플레이어로 하여금 그 상황에 대해서 왜 이런일이 있는지 어디로 가야되는지, 등등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납득할 수 있도록

    제작자님께서 세심하게 배려(진행중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해서 빙냥이님 북극토끼님 그리고 애플이다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 )


    ㅂ) 균형성 : 게임 내 어려움과 쉬움의 정도를 평가합니다. (감점 요인 : 난이도가 터무니없이 높은 경우)

    (1/10)


    게임이 전반적으로 매우 불친절합니다.

    광할한 맵에서 달성정도를 알 수 없고 그 넓은맵들을 그저 해매며 하나씩 전부 뒤져봐야하는 점은 절대 장점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퍼즐의 난이도를 지적하자면, 무슨 영재교육을 받는 듯한 퍼즐이 한 두개도 아니고 전부를 이루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퍼즐로 도배를 해놨으니 말 그대로 아이큐가 낮은 사람들은 빠르게 싫증을 내고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할말을 잃게 만들고 포기를 부르는 고래뱃속안 퍼즐, 운에 의존하면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미로, 얼음판을 죽어라 돌아다는 미로, 시야제한으로 난이도를 확 올리는 고흐 악몽침대, 등등 


    이런식의 퍼즐을 계속 배치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게임은 친절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로 하여금 도전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장치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주변의 그림 세계관, 음악도 안들리고 오로지 퍼즐, 진행의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습니다. 



    총점 : 41/60
    결과 : 거절

    네코 데브 베스트는 그래픽하고 퀄러티보다 게임이 재미가 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게임이라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주변에 높은 난이도때문에 어려움을 성토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게 베스트로 올라가면 소수를 제외한 다수가 고통받기 마련입니다.

    난이도를 낮추든지 다양한 난이도를 추가하는것도 고려해야 됩니다. : )

     




  • ?
    REMAIN 2014.09.08 08:45

    *트루 엔딩을 봤습니다.


    http://puu.sh/bpjkT/1da5b874ec.jpg


    ss+(2014-09-07+at+10.52.31).jpg


    ㄱ) 완성성 (10/10) 완성 정도를 평가합니다. (감점 요인 : 체험판, 버그, 낮은 안정성)

    

    이 게임은 완성판이고 진행이 불가한 버그도 없었으며 그 외 사소한 버그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만점을 드립니다.


    ㄴ) 시스템 : (7/10) 게임 내 세계관, 이벤트 효과, 맵 배치, 그림, 분위기, UI, 시스템 등 연출 및 편리 정도를 평가합니다.


    게임의 기본 시스템은 조사, 아이템 사용, 퍼즐 풀기로 어드벤처 게임의 기본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유저 인터페이스도 알만툴 기본이었고요. 그래서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시스템을 작동할 때(조사할 때, 아이템 사용할 때 등) 나오는 연출이 섬세해서 좋았습니다. 맵 배치도 좀 넓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충분히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넓은 맵도 아이템을 이용해서 적절하게 텔레포트가 가능한 점 덕분에 이동노가다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ㄷ) 재미성 : (1/10) 게임 내 스토리, 미니게임 등의 이벤트, 플레이 방향 등 재미 요소를 평가합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신기한 배경에 ~베냐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라는 목표가 제시되어서 두근거리며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갈 수록 베냐를 위해서 즐겁게 게임을 하기보다는 심사를 위해 억지로 게임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2가지입니다.


    하나는 베냐와 주인공 바울리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 더 정확히는 전체적인 인물 간의 관계나 스토리, 주제가 간접적으로 제시된다는 점입니다. 간접적으로 제시되는 스토리, 주제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어쩌면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줄 수도 있겠죠. 저는 좀 명확하게 나오는 걸 더 좋아합니다만 이건 개인의 취향 문제이고, 하여튼 왜 간접적 제시가 문제가 되었나면 밑에서 이야기할 퍼즐의 난이도 및 부족한 힌트와 합쳐지면서 게임 플레이어의 머리에 과부하를 주기 때문입니다. 스토리 생각하랴, 퍼즐 생각하랴 참 머리 아팠습니다.


    두번째는 퍼즐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많이 어렵고 힌트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어렵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무지 매워도 계속 땡기는 불닭볶음면처럼 어려워도 재밌는 게임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이건 어렵고, 재미도 없습니다. 퍼즐을 맞닥트리면 어떻게 해야할 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뭔가를 할 수 있고, 성공하는 것부터 재미를 느끼는 것인데, 처음부터 지속적인 정체, 실패를 겪으니 재미를 느끼기가 힘듭니다. 이걸 해소할 수 있는 제작자의 힌트 같은게 필요할텐데 많이 부족합니다. 힌트를 봐도 잘 모르겠고 힌트를 보다가 오히려 함정에 당하기까지 합니다. 퍼즐의 난이도를 낮추거나 아니면 힌트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ㄹ) 독창성 : (8/10) 타 게임과 다른 독창 정도를 평가합니다. (감점 요인 : 양산형 게임)


    손수 만드신 그래픽이나 독특한 세계관이 다른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독창적입니다. 석상 퍼즐이나 해류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ㅁ) 적절성 : (6/10) 게임 내 스토리, 이벤트, 메인 퀘스트 등 상황의 적절 정도를 평가합니다. 


    게임 내 스토리나 이벤트 같은 건 딱히 설정 구멍이나 부적절한 요소는 없었는데 그렇다고 또 '아주 적절하다!' 같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ㅂ) 균형성 : 게임 내 어려움과 쉬움의 정도를 평가합니다. (감점 요인 : 난이도가 터무니없이 높은 경우) (1/10)


    위에서 말했듯 퍼즐은 어렵고 힌트는 없으며 게임 진행에 있어서도 act 이름으로 간접적으로 필요 아이템, 혹은 얻을 수 있는 아이템 같은 걸 제시하지 게임 내에서 게임 진행에 도움을 주는 요소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나마 숲의 여왕님이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알려주지만 중간부분부터 끊기고 말았죠. 


    총점 : 33/60
    결과 : 거절

    손수 만드신 엄청난 퀄의 그래픽, 몽환적인 분위기, 선정을 정말 적절하게 하신 BGM, 생각 해볼 거리가 많은 진지한 스토리는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선정은 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 ?
    APED 2014.09.10 12:11

    VENYA.png

    *가짜 엔딩을 클리어하고, 진엔딩을 실황으로 봤습니다.


    ) 완성성 : (9/10)

     

    게임의 시작과 끝이 분명히 존재했으며 이렇다할 버그도 보이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게임의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ACT 표시는 맵에 들어갈 때마다 뜨기보다는 전 액트를 클리어했을 때에만 순서대로 떴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 헷갈릴 수 있으니까요.

     

    ) 시스템 : (9/10)

     

    게임의 그래픽과 사운드 측면에서는 기존 국산 RPG 게임을 한참 뛰어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시스템 측면에서도 흠잡을 부분이 없었고, 대화창을 바꿀 수 있는 요소도 참신했습니다. 원하는 대화창이 나올 때까지 계속 돌려야 하는 부분은 아쉬웠지만요. 게다가 그래픽과 사운드가 게임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데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시스템이었습니다.

     

    ) 재미성 : (4/10)

     

    게임의 스토리는 참 좋았습니다. 결국 스토리를 완전히 해석하지는 못했지만요. 아름다운 맵 그래픽과 그에 걸맞는 BGM, 그리고 몽환적인 스토리 덕에 맵을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뭔가 여행이나 관광을 온 듯한 느낌이 들어 조사의 지루함을 덜어줬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플레이어에게 힌트를 주는 것은 어땠을까요. 아무리 좋은 경치라도 계속 보고 있으면 물리기 마련입니다, 거기다 빨리 깨고 다른 곳으로 넘어가고 싶은 상황이라면 말이죠. 특히 이런 경향은 맵을 조사할 때보다는 퍼즐 부분에서 두드러집니다.

     

    ) 독창성 : (9/10)

     

    자작 소스에 외부 소재들을 적절히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메닛키의 영항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스토리도 나름대로 독창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국내 쯔꾸르 게임들과 비교하였을 때 장르 면에서나 그래픽 면에서나 확연히 두드러졌습니다,

     

    ) 적절성 : (9/10)

     

    스토리의 경우 제작자분께서 플레이어 자의적으로 해석할 여지를 많이 남겨두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파고들 거리가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보다는 플레이어의 추측이나 상상에 맡겨두셔서 게임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을 때에는 스토리가 약간 뜬금없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깊게 생각할수록 재밌어지는 스토리였습니다. 다른 시각적, 청각적 요소들의 사용도 적절했습니다. 특히 맵의 배경음악이 아주 좋았습니다.

     

    ) 균형성 : (2/10)

     

    제작자분께서도 게임이 어려울 것이라고 공언하셨고, 그만큼 게임 자체도 상당히 난이도 있었습니다. 다만 그 높은 난이도가 유저들의 진입장벽을 높인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제작자분께서는 철학적인 스토리가 유저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셨고, 동시에 성인들도 머리를 쥐어짜야 훌 수 있는 퍼즐을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요소에도 많은 신경을 쓰셨죠. 하지만 높은 난이도는 오히려 게임 진행, 그러니까 스토리 전개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가 아무런 단서 없이 조사를 해서 스스로 단서를 찾아나가야 하는 게임이었고, 맵 자체도 아주 넓었습니다. 넓은 맵+많은 조사 필요는 게임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하는 데에는 좋았으나,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는 데에는 방해요소가 되었습니다. 성인 유저가 상대적으로 적은 네코 데브에서는 그 점이 더욱 크게 다가오겠지요. 그 점이 단적으로 느껴졌던 예를 몇 가지 들자면, 풀지 않아도 스토리 진행에 거의 문제가 없었던 장님 미로, 어렵고 스킵 불가능한 퍼즐, 플레이어의 허를 찔렀다기보다는 반칙처럼 느껴졌던 세 번째 일지를 찾는 경로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음 미로도요. 맵을 군데군데 돌아다니면서 결국 맞는 길을 찾아내는 것도 재밌기는 하겠지만, 하다못해 퍼즐이라도 어려워하는 유저들을 위해 스킵할 수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말을 여러 번 걸어야 하는 구조는 정말로 판단 미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넓은 맵에 힘든 퍼즐, 조사 노가다는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들기 딱 좋죠, 지친 플레이어에게 한 NPC에게 여러 번 말을 걸어 중요 아이템을 찾기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면서 재미있게, 무난하게 플레이했던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았던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총점 : 42/60

    결과 : 거절

     

    네코 데브의 베스트 게임 심사는 기본적으로 30점이 넘으면 통과를 줄 수 있습니다. 40점을 넘긴 게임은 흔치 않은, 정말 잘 만든 게임이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올라온 심사들 모두 30점을 넘었음애도 결과는 모두 거절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걸 꼽을 필요도 없이 높은 난이도 탓입니다. 물론 게임 자체는 국산 쯔꾸르 게임 중에서는 손가락에 꼽읆 만큼 아름답고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턱없이 높은 난이도는 전체 유저층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듯 보였습니다. 이는 스토리 위주 게임에 난이도가 너무 어려우면 좋지 않다는 제 철학은 물론이고 저연령층 유저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네코 데브에도 높은 진입 장벽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고의 갈등 끝에 눈물을 머금고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조금만 더 친절한(조사 과정에서 달성도를 보여주거나 가야할 길을 조금이라도 제시하고, 어려운 퍼즐을 스킵할 수 있는 기능을 넣는 등) 게임이 되었다면 아무런 갈등 없이 베스트 게임 통과를 줬을 텐데 말입니다.

    네코 데브에는 재심사 요청 제도가 있습니다. 저는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과 쉬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이 게임을 명작으로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게임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고통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다음에도 베스트 게임 신청 게시판에서 다시 제작자분의 게임을 심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자분의 추후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 기타 해골의모험2(외전) 심사 부탁드립니다. 4 천재게임개발자김숀 2014.09.16 1410 0
» 기타 Venya 심사 요청합니다. 3 도너디당v 2014.09.06 1072 0
53 동방프로젝트 동인게임 인형의 미궁 1 봉크원자맛음료 2014.08.30 1119 0
52 예전에 만들려다 폐기된 게임 '디바인 게이트'의 기획입니다. 1 APED 2014.08.21 846 0
51 기타 몽유병 2 4 지루 2014.08.18 1238 0
50 기타 ReturN 베겜 신청 합니다. 3 암희 2014.08.11 946 0
49 기타 "병신대전쟁2 ~만의 힘~"심사 요청합니다. 6 데크크래프트 2014.08.11 2105 0
48 기타 [대리신청] Mary Mary Celest 베스트게임 신청합니다. 3 벽장속달력 2014.08.06 892 0
47 쌍둥이별 이야기(harmony of twin star) 프롤로그~초반 REMAIN 2014.08.02 728 0
46 더 스위턴트 리메이크용 기획 서륜 2014.07.31 674 0
45 <음모론의 비극>의 한 장면 1 APED 2014.07.30 754 0
44 어서오세요 라베티섬과 TO의 컨셉. 3 서륜 2014.07.28 1008 0
43 앞부분인대 오타빼고 이상한거 있나요? 1 Sylv 2014.07.27 640 0
42 기타 음모론의 비극 심사 요청합니다. 3 APED 2014.07.23 821 0
41 기타 [대리신청] 이니그마 (ENIGMA) 베스트 게임 신청합니다. 4 벽장속달력 2014.07.22 1320 0
40 기타 메리 발렌타인 ~오징어의 저주~ 3 벽장속달력 2014.07.14 1147 0
39 저택 (리메이크) 3 이타쿠 2014.07.13 890 0
38 저택 1 이타쿠 2014.07.05 762 0
37 기타 경배의 섬 - 심사요청합니다 1 티제이 2014.06.24 950 0
36 심심해서 즉흥적으로 쓰는 스토리 5 APED 2014.06.21 864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주요공지보기
게시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0 천무 2023.04.28 8156 0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