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가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스토리상 외전격인???
미라포레스트 핡♡
왕좌의게임 리뷰를보니 별로 좋은 평은 못받더라구요
스토리야 솔직히 큰 줄기와 결말이 정해져있다는 식이니
근데 전 엄청 집중해서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냥 영화나 드라마보듯이 게임이란게 솔직히 어릴때야 밤새하고
그랬는데(물론 왕좌의게임도 하다보니 밤새더라는...요새했던 리사도...) 물론 밤새워서 하면 어떤것이던 피로하기마련인데
다른 요즘의 게임들은 뭐랄까 그냥 피로하게만든달까요?ㅠ
늙어서그런가ㅋㅋㅋ그랬는데 왕좌의게임은 너무 재밌게 할 수 있었지요 그래서 드라마도 차례대로 보고있습니다
정말 귀족가문이라는 것들이 하는 짓보면 한심하기그지없네요ㅋ
왕좌의게임 게임같은 게임을 만들어보고싶네요
노가다도 필요없고 쓸데없이 길찾고있을필요도없이
주어진 상황속에서 하나씩 해보는 식의...보통 그런류의 게임을 어드밴처게임이라고 하나요? 많이 안해봐서...암튼 부시고 때리고 해봐야 피곤하기만하고...단지 가장 아쉬웠던것은
.양자택일!!!!
물론 왕좌의게임 소설은 안읽어보고 드라마는 좀보고있는데
드라마에서 그딴식의 잔혹한 선택이 많더라구요ㅋㅋㅋㅋㅋ
마치 하니가좋아 설현이좋아마냥ㅠ
아니 왕겜은 것보다 심하게 딱 이런식임
설현을 살릴래? 하니를 살릴래?
미국쪽은 다 그런식인가봐요 최근에 리사더페인풀도 그렇더군요
팔짜를래? 동료죽일래?ㅋㅋㅋㅋㅋ
근데 리사는 이러나 저러나 게임진행이 어려워지고 피로해지고 지치게만드는데비해 왕좌의 게임은 장르자체가 뭐 다르다고 봐야하나?
선택을 통해 이야기의 과정만 달라지는거니 게임은 하는데
아아아아 다른 선택도 해봐야지 한번다시해보자 식으로 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아무튼....ㅋㅋㅋ
화이트힐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