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완성성  ( 6 / 10 )

  - 약간의 잡버그가 있었지만, 진행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 후반부의 진행이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ㄴ) 시스템  ( 4 / 10 )

  - 화면에 사진이 나타나면 스위치를 꺼야 하는 시스템은 매우 불편했습니다.

  - 게임 진행에 필요한 시스템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ㄷ) 재미성 ( 2 / 10 )

  - 탈출 시도 시간은 단 1분. 불을 켜야 하는 횟수는 2~3회. 게다가 스위치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재미를 크게 하락시켰습니다.

  - 촉박한 시간으로 게임의 스토리나, 진행하는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ㄹ) 독창성 ( 5 / 10 )

  - 게임의 전체적인 시스템은 독창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게 참신한 부분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ㅁ) 적절성 ( 3 / 10 )

  - 맵의 전체적인 형태가 게임 진행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 소리와 그래픽은 공포적인 느낌을 잘 주었습니다.

  - 불을 켜는 스위치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었고, 지나칠 정도로 불을 켜야 하는 주기가 잦았습니다.

    또한 이 시스템들은 적절한 조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숨어야하는데 불켜야 한다 등)

   ㅂ) 균형성 ( 4 / 10 )

  - 숨어야 하는 시간이 촉박하여 어렵게 게임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 스위치를 켜야하는 주기가 짧아 대쉬를 놓지 못했고, 힘들게 진행해야 했습니다.

  총점 : 24

  결과 :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