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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완성성 ( 6 / 10 )
- 중간중간 보이는 버그(아이템 무한리필 등)가 있었지만, 진행은 무난했습니다.
(모바일 완벽 클리어도 가능하더군요)
ㄴ) 시스템 ( 3 / 10 )
- 게임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전체적인 시스템은 양호한 수준이었으나, 공포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있어서는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 장소 이동이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벽과 문이 도저히 구별이 안 됩니다.
게다가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방은 최악이었습니다.
ㄷ) 재미성 ( 1 / 10 )
- 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 어렵고도 어려운 퍼즐과 퀴즈, 희미한 목표, 허술한 연출.
이런 요인은 억지로 플레이를 할 정도로 재미를 하락시켰습니다.
ㄹ) 독창성 ( 1 / 10 )
- 암호는 어느 면에서는 독특한 면이 있었으나, 너무나도 전형적인 양산형 공포게임 이었습니다.
- 특히 스토리 진행 방식이 양산적인 느낌으로 인하여 지루하였습니다.
ㅁ) 적절성 ( 3 / 10 )
- 공포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흔적이 보입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맵에 쓰인 포그효과는 거슬릴 정도였습니다.
- 공포를 주는 핵심요소인 괴물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 후반부 구슬을 이용한 마법진(?)은 전체적인 느낌과 어우러지지 못했습니다.
ㅂ) 균형성 ( 2 / 10 )
- 도무지 알 수 없는 암호. 일부는 어째서 그런 답이 나오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찍은 것이 많았습니다.
- 터무니없이 어려운 암호로 인해 진행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총점 : 16
결과 :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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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완성성 ( 6 / 10 )
- 중간중간 보이는 버그(아이템 무한리필 등)가 있었지만, 진행은 무난했습니다.
(모바일 완벽 클리어도 가능하더군요)
ㄴ) 시스템 ( 3 / 10 )
- 게임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전체적인 시스템은 양호한 수준이었으나, 공포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있어서는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 장소 이동이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벽과 문이 도저히 구별이 안 됩니다.
게다가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방은 최악이었습니다.
ㄷ) 재미성 ( 1 / 10 )
- 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 어렵고도 어려운 퍼즐과 퀴즈, 희미한 목표, 허술한 연출.
이런 요인은 억지로 플레이를 할 정도로 재미를 하락시켰습니다.
ㄹ) 독창성 ( 1 / 10 )
- 암호는 어느 면에서는 독특한 면이 있었으나, 너무나도 전형적인 양산형 공포게임 이었습니다.
- 특히 스토리 진행 방식이 양산적인 느낌으로 인하여 지루하였습니다.
ㅁ) 적절성 ( 3 / 10 )
- 공포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흔적이 보입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맵에 쓰인 포그효과는 거슬릴 정도였습니다.
- 공포를 주는 핵심요소인 괴물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 후반부 구슬을 이용한 마법진(?)은 전체적인 느낌과 어우러지지 못했습니다.
ㅂ) 균형성 ( 2 / 10 )
- 도무지 알 수 없는 암호. 일부는 어째서 그런 답이 나오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찍은 것이 많았습니다.
- 터무니없이 어려운 암호로 인해 진행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총점 : 16
결과 : 거절